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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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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1 셧더빡깝 21.06.15 08:39 답글 신고
    자식..ㅠㅠ 나도 아빠지만 닭다리 맛있는거 알지..대게도 다리가 젤 맛있는것도 ..딸내미 눈보면 다 양보하게돼..그거 뜯고 맛있다고 콧노래 흥얼거리는 모습보면 닭다리 먹은거마냥 행복한기분이 드는거지..ㅠㅠ
    답글 1
  • 레벨 소령 1 불법시술자 21.06.15 08:40 답글 신고
    우리 부부는 아이들 먹기전에 다리 하나씩 들고 먹어요
    니들은 먹을 날이 많잖아 하고...ㅎㅎ
    윗 글 읽다보니 못된 부모 같네요
    답글 11
  • 레벨 대장 올누드보이 21.06.15 08:38 답글 신고
    눈에서 땀나네...ㅠㅠ
    답글 0
  • 레벨 대장 올누드보이 21.06.15 08:38 답글 신고
    눈에서 땀나네...ㅠㅠ
  • 레벨 소령 1 셧더빡깝 21.06.15 08:39 답글 신고
    자식..ㅠㅠ 나도 아빠지만 닭다리 맛있는거 알지..대게도 다리가 젤 맛있는것도 ..딸내미 눈보면 다 양보하게돼..그거 뜯고 맛있다고 콧노래 흥얼거리는 모습보면 닭다리 먹은거마냥 행복한기분이 드는거지..ㅠㅠ
  • 레벨 원수 조사뿐다 21.06.15 08:40 답글 신고
    아침부터 울리시네 ㅜㅜ
  • 레벨 대장 흩뿌려지는내올챙이들 21.06.15 08:40 답글 신고
    처남~
    이제부터 누나 닭다리는 내가 챙겨줄게
  • 레벨 소령 1 불법시술자 21.06.15 08:40 답글 신고
    우리 부부는 아이들 먹기전에 다리 하나씩 들고 먹어요
    니들은 먹을 날이 많잖아 하고...ㅎㅎ
    윗 글 읽다보니 못된 부모 같네요
  • 레벨 원사 3 진해특공 21.06.15 09:14 답글 신고
    맞아요. 저희집도 그래요 ㅋㅋㅋ
  • 레벨 중사 1 비암장수 21.06.15 09:20 답글 신고
    동감, 시절이 시절이니 만큼!
  • 레벨 중장 모델모델 21.06.15 09:32 답글 신고
    제교육관도 그럽니다
    일단 좋은건 어른먼저 이렇게 가르칩니다
  • 레벨 대위 1 헤어a 21.06.15 09:41 답글 신고
    지금껏 많이 드셨잖아욬ㅋㅋㅋ
  • 레벨 소위 3 천사제국 21.06.15 09:56 답글 신고
    아이들이 커서 부모와 다르게 아이들부터 다리 먹이면 그 아이는 평생 다리를 ㅜㅜ ㅋㅋㅋ
  • 레벨 일병 건강하고오래오래 21.06.15 09:58 답글 신고
    ㅋㅋㅋㅋ 저두 저두~ 아직 딸들이 어려서 그런지...겉에 튀김 옷을 더 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
  • 레벨 하사 3 팩트리어트 21.06.15 10:05 답글 신고
    울 아부지 내 어릴때 과자 뺏어먹다 어무니한테 폭풍잔소리ㅋㅋ근데 이젠 아부지 내가 사다준거 잘드시는거 보는게 기쁘면서 서글픈 나이가 됨
  • 레벨 하사 3 틀니이틀압수 21.06.15 11:16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령 3 무정실 21.06.15 11:27 답글 신고
    현명하시네요. ^^
  • 레벨 소장 사형된실학자 21.06.15 08:40 답글 신고
    전 진짜로 다리 날개가 맛이 없고 가슴살이 맛있는데요 ...
  • 레벨 원사 1 53765358 21.06.15 09:32 답글 신고
    저도 퍽퍽살이 좋더라고요
  • 레벨 중령 3 무정실 21.06.15 11:28 답글 신고
    가슴살 맛을 아는 몇 안되는 동족을 만났군요.
    전 다리나 날개도 맛있지만 가슴살도 맛있더군요. ^^
  • 레벨 원수 일월태백 21.06.15 08:41 답글 신고
    누나의 사랑이 동생을 진정한 남자로 만들었네요,,,
    훈훈합니다...
    부모님은 늘 자식이 잘되는게 행복입니다.
  • 레벨 준장 언제나 21.06.15 08:41 답글 신고
    전 날개랑 목이 제일 맛있음
    다리는 그닥
  • 레벨 대령 2 내다리가슈퍼카 21.06.15 09:07 답글 신고
    그런 말이 아니잖아요
  • 레벨 일병 야그공 21.06.15 09:53 신고
    @내다리가슈퍼카
    그런 말이 아니잖아요 ㅎㅎㅎㅎㅎ
  • 레벨 중장 꼬출든낭자 21.06.15 10:49 답글 신고
    진지는 드시고 나오신거죠?
  • 레벨 대령 1 헹님아 21.06.15 08:42 답글 신고
    누나가?
    뻥이다!
    엄마면 모를까
  • 레벨 중장 성인유머게시판 21.06.15 08:43 답글 신고
    어릴적 중동으로 돈벌러 가신 삼촌이 귀국할땐 항상 닭다리를 중간크기의 박스로 갖고 와서 먹었는데

    본인 먹을걸 안먹고 우리주려고 ㅜㅜ 진심 존경했음...

    한참 후에 삼촌 친구를 만나서 알았지만 ㅡㅡ 중동사람들은 닭다리를 먹지않고 폐기한다는 ;;; 삼촌친구도 그 이유는 몰른다고 ;;
  • 레벨 중령 2 양아치대장 21.06.15 08:44 답글 신고
    뭐 시켜먹을때 무조건 두마리 치킨
    족발도 특대 아님 패밀리용으로 시킵니다.
  • 레벨 대령 3 보기드믄존슨 21.06.15 08:45 답글 신고
    아 시바 아침부터 눈물낳오네여 ㅠㅠ
  • 레벨 중위 1 영원히사는억만장자 21.06.15 08:48 답글 신고
    아씨... 어릴때 생각나네요
    지금은 다커서 아들하고 치킨먹으면 두마리 시켜도 아빠는 다리 원래 안좋아해...
    다 그런것 같습니다.

    닭다리만 있는걸로 시켜먹어야지... 교촌 허니콤보로... ㅋㅋ
  • 레벨 소장 보배세스코 21.06.15 08:48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원사 1 닥치고추천 21.06.15 08:49 답글 신고
    그래서 저희집은 닭다리만 있는거하고
    후라이드 이렇게 2개 시켜서 먹음 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무시긴 21.06.15 09:06 답글 신고
    공감
  • 레벨 중장 가로질러 21.06.15 09:03 답글 신고
    저 누님과 아우님 평생토록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 레벨 중위 1 젖이세상을구할까 21.06.15 09:06 답글 신고
    누나는 헬창~ 가슴살만 좋아하지~
  • 레벨 대령 3 andoryu 21.06.15 09:06 답글 신고
    애들이 먹으면 난 안먹어도 배부름..근데 진짜 감정이 배불러서 인듯..
  • 레벨 중장 아크뷰 21.06.15 09:06 답글 신고
    아침부터 참..
    나도 새끼들먹는다고 안먹는데
  • 레벨 원사 3 용고니 21.06.15 09:07 답글 신고
    이럴수가 난 엉치 날개 목만 추구하는데
  • 레벨 중장 춘향이승모근 21.06.15 09:07 답글 신고
    에이씨 ㅡㅜ
  • 레벨 원사 3 안양멧구리 21.06.15 09:13 답글 신고
    어릴때 아빠가 치킨사오시면 엄마는 꼭 목만 드셨음
    커서도 엄마는 목만 드심
    목을 진짜 좋아하셔....
  • 레벨 대위 3 얄리얄라리 21.06.15 09:14 답글 신고
    근데 전 진짜 가슴살 좋아함ㅋ
  • 레벨 하사 1 지오니스 21.06.15 09:15 답글 신고
    20대 후반인 누나가 주름살이 생길 정도면 너무 고생시키셨네..
  • 레벨 중장 두유노직박구리 21.06.15 09:16 답글 신고
    담은 날개...
  • 레벨 상사 2 럼프슈가 21.06.15 09:19 답글 신고
    우리누나는 내꺼 뺏어 먹었는데..
  • 레벨 중위 2 꼬봉쓰리 21.06.15 09:21 답글 신고
    중국집에서 단무지가 제일 맛있다던..옛 감성 간만에 느껴보네.
  • 레벨 상병 마마마인 21.06.15 09:24 답글 신고
    결말이 뻔히 예측이 되는데도
    이런 이야기는 매번 강제 세수행 ㅜ
  • 레벨 하사 1 지오니스 21.06.15 09:24 답글 신고
    초등학교 추억에서 3,000원짜리 떡볶이는 300원의 오타겠죠?
    글 읽다가 "부자였네" 하는 생각이..
  • 레벨 대위 3 유로디안 21.06.15 09:26 답글 신고
    가슴 뭉클하게 하는 한 편의 수필.
  • 레벨 원사 1 콰카 21.06.15 09:27 답글 신고
    감동적인 글에 찬물 끼얹는거 같지만... 전 목, 날개, 가슴살 좋아하는데.. ㅠ.ㅠ 다리는 그닥...
  • 레벨 원사 3 무계획만발 21.06.15 09:28 답글 신고
    난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형한테 양보하려고 가슴살이 맛있다고 그것만 먹었었는데.
    .
    .
    .
    가족중에 누군가는 양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함.
    .
    .
    그래서 요즘은 순살만 시켜먹음.
  • 레벨 소위 1 cooluck 21.06.15 09:28 답글 신고
    이런 감성 좋네요 ㅠ
  • 레벨 대위 3 고마워요사토 21.06.15 09:31 답글 신고
    글솜씨가 어마어마 하네...
  • 레벨 소장 카페인홀릭 21.06.15 09:34 답글 신고
    아.. 한참 세수 하러 가야겠다 ㅠㅠ
  • 레벨 중위 3 팩트체크하셨나요 21.06.15 09:34 답글 신고
    우리 엄마는 진짜 가슴살 좋아하는데
  • 레벨 일병 0김쌤0 21.06.15 09:35 답글 신고
    나는 진짜 날개가 좋은데...ㅋㅋ
  • 레벨 원사 3 wattpuppy 21.06.15 09:36 답글 신고
    이 걸 내가 하고 있다........먹는 입모양만 봐도 이쁘다고 해주시던 울 엄니...내가 지금 치킨 다리 베어먹는 딸내미 입모양을 보며 그 생각을 하고 있다.
  • 레벨 중령 1 한슥뽕 21.06.15 09:42 답글 신고
    세수 좀 하러 갔다올게
  • 레벨 상사 1 소리없는정우성 21.06.15 09:47 답글 신고
    아침부터 눈물 흘리게 하시네 ㅠㅠ
  • 레벨 준장 카르세 21.06.15 09:47 답글 신고
    요즘은 다리만 판다.
  • 레벨 대령 2 얼싸좋다 21.06.15 09:51 답글 신고
    나는 다리양보하고 날개먹는데
    날개가 제일 맛있어
  • 레벨 대위 3 하쿠나마톼타 21.06.15 09:53 답글 신고
    아직 딸이 어려서 다리는 제꺼 ㅡ.ㅡ
    곧 저리 되겠군요 ㅠㅠ
  • 레벨 중령 1 최선봉개미 21.06.15 09:53 답글 신고
    ㅋ 난 진짜 다리 안먹는데 퍽퍽살도 안먹고
    난 윙 봉 갈비 목 만 먹음ㅋㅋ
  • 레벨 대령 1 제로칼로리 21.06.15 09:53 답글 신고
    전 날개랑 가슴살이 제일 좋아요 ㅋㅋ
    가슴살 퍽퍽하다고 다들 싫어해서 치킨먹을때 좋음 ㅋㅋㅋ
  • 레벨 상병 인생행복함 21.06.15 09:54 답글 신고
    힝... 내눈물 ㅠㅠ
  • 레벨 중위 3 우기지마세요 21.06.15 09:54 답글 신고
    ㅜㅜㅜ
  • 레벨 하사 2 까마트라 21.06.15 09:56 답글 신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추천~~~
  • 레벨 대위 3 에쎄체인지 21.06.15 10:02 답글 신고
    우리 부부는 다리가 제일 마지막에 남는데...
  • 레벨 중장 폭행몬스터 21.06.15 10:02 답글 신고
    나도 치킨 시키면 닭다리 구경만 함 ㅋㅋ 그래도 괜찮음
  • 레벨 중사 1 달타냠 21.06.15 10:04 답글 신고
    ㅠㅠㅠ
    아들 셋인데...
    치킨 두마리 시키면
    하이에나처럼 달려드는 아이들보면
    ㅋㅋㅋㅋㅋㅋ
    손이 안가요 ㅋㅋㅋㅋ
    집사람도 ㅋㅋㅋ
    못먹고 대기... ㅋㅋㅋ
    나 안먹어도 기분 좋네요~
    누나도 그런 맘이었을듯하네
    잘 먹어주면 그게 효도하는거임 ㅋㅋㅋ
    우리아빠도 나 이렇게 키웠을텐데..... ㅠㅠ
    더 잘해야하는데.... ㅠㅠ
  • 레벨 중위 2 가람나래 21.06.15 10:04 답글 신고
    에잉..아침부터...ㅠㅠ
  • 레벨 소장 조지클우니 21.06.15 10:08 답글 신고
    찌~~~잉~~~~ 하네 ㅠ.ㅠ
  • 레벨 상사 3 EZ2racer 21.06.15 10:12 답글 신고
    저 글이 감동이긴한데 저런 경우가 드물어서 감동인 것이겠지요. 저는 애들한테 일부러 맛있는거 먹으라고 골러서 줍니다.

    누가 자기를 위해주면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지 않고 고마워할줄 알고 자신도 누구를 위해줄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말도 안했는데 유치원 다니는 아이가 보고 있다가 물마시라고 떠주고 땀흘리면 휴지로 닦아주고 그러네요.

    서로를 위하는거 나중에 욕먹고 깨달으면 늦습니다. 그라고 나중에라도 깨달으면 그나마 다행..
  • 레벨 대위 3 뭔닉넴 21.06.15 10:15 답글 신고
    우리누나는 닭은 날개가맛있는거라며 나한테주고 자기는맛없는 닭다리만먹었는데...
  • 레벨 대령 2 맥클라우드 21.06.15 10:15 답글 신고
    이제는 두아들이 닭다리 먼저 집어 줍디다. 철이 든 듯 하네요..
  • 레벨 중장 개독은정신병 21.06.15 10:18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위 2 토토리님 21.06.15 10:20 답글 신고
    닭다리 별로 안좋아하는 1인~
    일단 들고 뜯기 귀찮음
    순살이 좋음~
    뻑살이 좋음~
    뻑살이 뻑뻑한건 신선하지 않아서 그런거임~
    고로 어머니 저 닭다리 싫어해요~ 어머님 드세요 제발~
  • 레벨 대령 2 드림카박스터 21.06.15 10:21 답글 신고
    전 다리랑 날개 별로라서 잘 안먹고 몸통이 맛있음 갈비살이랑
  • 레벨 대위 1 열혈소시민 21.06.15 10:21 답글 신고
    백숙을 해도 가슴살하고 찹쌀죽을 섞어주면 퍽퍽해서 않먹는 막내도 다리살 섞어주면 게눈 감추듯 먹어치움. 말을 못해도 입맛은 못 감추는 법...
  • 레벨 대위 2 암튼그냥저냥 21.06.15 10:32 답글 신고
    어머니는 옛날에는 맛있는것을 자식들한테 양보하셨지만...

    요즘은 어머니가 먼저 드심...

    예를 들면...

    교X 치킨에 날개하고 봉 있는 메뉴를 시켜서 먹을때...

    엄마도 봉이 더 맛있지?? 라고 여쭤보면...

    그럼~ 봉이 더 낫지 하시면서 봉만 골라서 드심...

    아무튼...

    맛있는거 더 많이 사드릴 수 있으니 건강하게 더 오래 계셨으면 좋겠음...

    내나이가 40대 중반이지만...

    아직까지 부모님 안계시는건 상상조차 하기 싫음...
  • 레벨 대령 1 황소바람 21.06.15 10:36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일병 수영츄리링 21.06.15 10:37 답글 신고
    울 와이프 다리 좋아해서 전 그냥 퍽퍽살만 먹는데...
  • 레벨 병장 초싸이어인 21.06.15 10:47 답글 신고
    글 엄청 잘 쓰셨네... 광광 우럭따... ㅠㅠ
  • 레벨 중사 2 런투쓰리 21.06.15 10:50 답글 신고
    전 개인적으로 정말 닭다리 잘 안먹거든요...전 날개랑 목이 맛나던데요...
    물론 닭다리야 애가 다 먹지만, 지금은 집사람과 둘만있어도 잘 안먹어요...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1.06.15 10:53 답글 신고
    나 기억나는데 서른 가까이 즈음에 치킨 다리 엄마 드렸더니
    엄마가 감동받았던 눈치.. 기억난다.
  • 레벨 중장 천안그남자 21.06.15 10:55 답글 신고
    나이를 먹나 이게 뭐라고 눈물이 나려하네
  • 레벨 중위 3 담배는디스 21.06.15 10:58 답글 신고
    원픽은 엉덩이살…
    다리는 어릴땐 좋았는데
    이젠 손이 안감
  • 레벨 중장 차카게살자좀 21.06.15 11:00 답글 신고
    이건 비밀인데 날개 핵존맛. ㅋㅋㅋ
  • 레벨 소령 2 Spring2020 21.06.15 11:37 답글 신고
    글 읽고 뭉클 ㅜㅜ
    근데 나는 가슴살 좋아하는데..퍽퍽한 목넘김 굿
  • 레벨 훈련병 장본부장 21.06.15 11:57 답글 신고
    사무실에 혼자있기 망정이지...눈이 빨개졌습니다...
  • 레벨 소위 2 김지훈아빠 21.06.15 11:59 답글 신고
    저희 집은 세식구인데 두마리 시키니까 해결되더 군여...

    근데 왜 눈물이 나는 걸까여...
  • 레벨 대령 3 까7E 21.06.15 12:18 답글 신고
    이건 케바케 난 닭고기 싫어라 하고 남동생은 퍽퍽살을 좋아해서 닭다리는 늘 엄니 차지였는데 지금도 그렇고
    당최 닭고기가 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감
  • 레벨 병장 후루루루루루루루룩 21.06.15 12:26 답글 신고
    필력이 ㄷㄷ
  • 레벨 병장 호우압 21.06.15 15:23 답글 신고
    아~~~옛날어는 먹었는데.. 요즘은 먹질못하네요.
    먹을줄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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