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 저정도로 끝났네요
옛날에 총각때 어머니 아시는 분의 아시는 분의 소개로 선자리 조건이 들어왔는데
레지던트 막 끝난걸로 추정되는 페이닥터인데 병원, 아파트, 자동차 열쇠 3개를 자기 명의로 해달라고 하더이다
지방대 의대를 깐보는건 아니지만 서울쪽 대학도 아니면서 요구사항이 많더군요
그 당시 건설회사 근무중일때라 아파트 한동(한채 아님) 혼수로 준비하면 해주겠다라고 맞받아치고 깬 기억이 나네요
초딩(사실 국딩) 짝이 금융기관 다니는 솔로..
연봉이 1억 언저리 찍을때
결혼 안하냐고 물으니
내나이(당시 40 즈음)에 1억을 내가 버는데
그래도 나도 남자가 6천쯤 벌었으면 좋겠다..
근데 6천언저리 버는 남자가 내나이 여자를 안찾드라
최하 30대 중반 찾드라...
저 여자 현실 파악이 전혀 안되는 듯...
상위 0.1%안쪽 사람이,,,,,,,그 나이때 여자를 과연 고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유 맥심모델에다가 여보여보 해대는거랑 뭐 다를게 있습니까?
우리는 오해해서는 안됩니다
중고차도 시장에 내놓으면 닦고 광냅니다
전기형 20만
후기형 5만
돈있으면 누구나 후기형 5만사죠
제정신 박힌놈이면 널 왜 만나겠니?
옛날에 총각때 어머니 아시는 분의 아시는 분의 소개로 선자리 조건이 들어왔는데
레지던트 막 끝난걸로 추정되는 페이닥터인데 병원, 아파트, 자동차 열쇠 3개를 자기 명의로 해달라고 하더이다
지방대 의대를 깐보는건 아니지만 서울쪽 대학도 아니면서 요구사항이 많더군요
그 당시 건설회사 근무중일때라 아파트 한동(한채 아님) 혼수로 준비하면 해주겠다라고 맞받아치고 깬 기억이 나네요
환갑잔치 혼자할듯한데,,
이십년동안 얼굴존나이쁘고 몸매좋고 밥잘하고 부모님잘챙겨주고 항상색스대기중이여야지
차로 데릴러와 데려다줘
집도 비싼거 해와
남자를 자기반 애로 알고 자꾸 가르치려듬.
그리고 교사들 세계가 무척 좁아서 식견도 좁음.
야구베트로 서른네번의 스윙으로 패 버려야함
한심한 노예근성들
연봉이 1억 언저리 찍을때
결혼 안하냐고 물으니
내나이(당시 40 즈음)에 1억을 내가 버는데
그래도 나도 남자가 6천쯤 벌었으면 좋겠다..
근데 6천언저리 버는 남자가 내나이 여자를 안찾드라
최하 30대 중반 찾드라...
저 여자 현실 파악이 전혀 안되는 듯...
살색이 아니라 전부다 거무티티해서 동물을 보는듯한..
저 여자는 44살에도 저런 셀소 쓰고 있을 듯...ㅉㅉㅉ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