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빵~ + 빵~(뒤 포터)
쳐다보는 게 딱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ㅠ.ㅜ
나의 노래를 끊어버리다니...
한 번의 실수는 봐줍니다.
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빵~ + 빵~(뒤 포터)
쳐다보는 게 딱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ㅠ.ㅜ
나의 노래를 끊어버리다니...
한 번의 실수는 봐줍니다.
밀고 들어오면 어쩌나~ ㅎ
훤한 대낮이라...
조금 놀라... 저도 부르던 노래를 멈추었습니다.
너무 자연스럽게 들어오려고 하길래,
만약 제가 조금만 늦었어도 서로 어색하게 마주보며 서 있을 뻔 했습니다.ㅎ
제목을 '저 치킨 왜 저기서 튀겨나오는겨'로 보고 들어왔는데...
치킨 사진 없어서 실망한 1인이 추천드리고 갑니다...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오늘 저녁은 덕분에 치킨으로 갑니다.
시골 초행길에 어두운 밤이면 누구든지 실수할 듯 싶어요.
실수를 알아차리는 데 걸리는 시간과 이후 대처가 중요하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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