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까지 챙기겠다는 박영선
2. 음식물 쓰레기 처리비용 때문에 무상급식 전면 재검토를 해야 한다는 오세훈
알뜰폰 사용자는 포함되지도 않는 여론조사 결과를 가지고 와서 선거는 끝났다고 행복회로 돌리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서울 시민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아직도 미래에 대한 구상이나 논의도 없이 그저 기득권들의 이익만을 쫓아 서민들의 삶을 무시하는 국민의힘은 심판받을 것입니다. 무상교육에 무상급식까지 보편적 복지를 넓혀가는 민주당과 애들 밥마저 빼앗아 그 예산마저 기득권들에게 돌려줄 궁리를 하는 국민의힘 중에서 누구를 선택해야 자신에게 혹은 내 자식에게 혹은 내 손주들에게 이득이 될지는 눈을 감고도 맞출 수 있는 일일 겁니다.
행위만 따져봅시다.
아니 음.쓰 땜에 못주는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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