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면 발성이나 동작이 영화쪽이라 어색함
조승우도 예전에 첫드라마 "마의"에서 초반 영화톤으로 대사했는데
초반 지나고 본인이 금방 캐치하고 드라마톤으로 교정해서 점점 좋아졌는데
황정민은 드라마 몇편해도 문제점을 드라마 끝날때까지 교정 못함
최근 허쉬도 초반 보다가 스토리까지 개망이라 포기
그리고 황정민은 류승완식의 말장난 영화 그만 해야 됨
황정민만 보면 그 장면이 생각나요~
예전 1박2일
아침 일찍 KBS홀로 출근하는 장면 부터 시작이였나 이른 아침 KBS를 나서는 황정민 포착
강호동이 아침일찍 무슨 일이냐 묻으니 황정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하고 나서는 길이라며...
근데 대뜸 찰진 욕설과 함께 물론 방송에선 비프처리~
"무한도전 이 삐리리들이 나 보고 못친소에 나오래요 이 삐리리들이..."
정의로운 기자라니 판타지도 그런판타지가 없죠 언론신뢰도 전세계 꼴찌인라인데 ㅋㅋㅋㅋㅋ
스토리도 중요하긴 하지만 스토리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배우의 연기로 커버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함
드라마는 장편이기에 스토리가 매우 중요함
스토리가 개판이면 아무리 명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라도 몰입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음
영화가 잘 맞는듯.
황정민 나오는 영화는 한편도 안빠지고 다 봤는데
드라마는..
정의로운 기자라니 판타지도 그런판타지가 없죠 언론신뢰도 전세계 꼴찌인라인데 ㅋㅋㅋㅋㅋ
스토리도 중요하긴 하지만 스토리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배우의 연기로 커버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함
드라마는 장편이기에 스토리가 매우 중요함
스토리가 개판이면 아무리 명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라도 몰입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음
드라마 같은 장편으로 갈수록 임팩트가 감소되어 매력이 떨지는 단점이 있는듯 함
조승우도 예전에 첫드라마 "마의"에서 초반 영화톤으로 대사했는데
초반 지나고 본인이 금방 캐치하고 드라마톤으로 교정해서 점점 좋아졌는데
황정민은 드라마 몇편해도 문제점을 드라마 끝날때까지 교정 못함
최근 허쉬도 초반 보다가 스토리까지 개망이라 포기
그리고 황정민은 류승완식의 말장난 영화 그만 해야 됨
드라마에선 황정민과 같은 임펙이 강한 배우가 아니어서 그런지 한 화면에서도 이질감이 존재함
결론 : 상대 배우가 황정민 같은 일류 연기자와 나오면 대박날듯요.
예전 1박2일
아침 일찍 KBS홀로 출근하는 장면 부터 시작이였나 이른 아침 KBS를 나서는 황정민 포착
강호동이 아침일찍 무슨 일이냐 묻으니 황정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하고 나서는 길이라며...
근데 대뜸 찰진 욕설과 함께 물론 방송에선 비프처리~
"무한도전 이 삐리리들이 나 보고 못친소에 나오래요 이 삐리리들이..."
여주캐릭이 마음에 안 들었고 스토리가 너무 조ㆍ잡했음
마지막 다 같이 기자회견 할거 같았으면
중간에 개ㅈㄹ 안 하고 바로 기자회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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