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의 코란도의 로망이 머리속에 깊이 자리잡혀 2004년 군대 제대하자마자 뉴코란도 Tx-5 구매...
그때 엄청난 거금을 주고 애지중지하면서 아끼고 타다 2014년 큰아이가 태어나면서 보내주고 어떤차 살까 하면서 현대 기아 쉐보래 다 알아보다.... 어느새 발걸음은 또 쌍용차..... 결국 뉴코란도C...... 지금까지 타고 있는데.. 앞으로 또 차를 구매한다면 쌍용차는 안타려구요... 차는 사실 좋긴한데.... 엔진오일 바꾸기도 힘들고 문제는 정비소가 20년 전보다 엄청 줄어서 사업소들어가면 대기도 길고... 아무래도 현대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티볼리때 좀 흥해서 자리잡길 바랬는데 이건뭐....
라인업에 그 흔한 마일드 하이브리드도 없음
라인업에 그 흔한 마일드 하이브리드도 없음
그때 엄청난 거금을 주고 애지중지하면서 아끼고 타다 2014년 큰아이가 태어나면서 보내주고 어떤차 살까 하면서 현대 기아 쉐보래 다 알아보다.... 어느새 발걸음은 또 쌍용차..... 결국 뉴코란도C...... 지금까지 타고 있는데.. 앞으로 또 차를 구매한다면 쌍용차는 안타려구요... 차는 사실 좋긴한데.... 엔진오일 바꾸기도 힘들고 문제는 정비소가 20년 전보다 엄청 줄어서 사업소들어가면 대기도 길고... 아무래도 현대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티볼리때 좀 흥해서 자리잡길 바랬는데 이건뭐....
꽤나 명문대다니셨거나 소위 금수저(?) 셨나보군요^^;;;
당시 코란도 가격이 그래도
거의 쏘나타 하위가격,아반떼 풀옵션가격쯤 됬을텐데..
1년후 그 이하 찍고 끝날듯
어차피 승용 도시형은 경쟁력 없고 정통 오프랑 차박용레져 쪽으로 올인하면서 회사 덩치 줄여야 됨
그리고 미니버스 왜 안하냐고????
부모님이 사주신거라 죄송한 마음에 옵션 안넣고 최하급구매함
차나오는날 사고남 앞차를 박았는데 내차는 기스났는데 (콤파운드로 지워질정도) 앞차 (크레도스였나? 기억이가물). 뒷범퍼 내려앉음 ㄷㄷ
역시 쌍용이 튼튼하다 생각하고있는데.. 길들이기 끝나고 좀 밟아보려 한적한 고속도로에서 풀악셀 밟으니 엔진 경고등뜸..
그리고 뒤에 오던 친구가 똥가스 겁나 나온다고..
승차감 쓰뤡이고.. 버튼에 프린트된글자 잘까지고.. 자잘하게 고장나고 부품값 타사 보다 비싸고..
엔진오일갈러 센터 자주감 (그때 센터 오일 교환에 있던 사무 여직원 겁나 이뻐서 자주 보러감)
여튼 그뒤로 쌍용차는 안사기로함..
차를 너무 못만듬..
코란도도 사실 차체가 어느정도 될줄 알았는데 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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