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실패도 치명상이었지만 문정권 4년동안 이어진 지겨우리만큼 반복되어진 폐미정책들이 이번선거를 통해서 분출 된것 같습니다. 1년 남았네요. 정신차리고 뉴스나 여러 매체들 그리고 커뮤니티 싸이트에서 폭발적으로 터져 나오는 아우성들을 눈여겨 보고 바꿀수 있기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첫번째로 여가부 해체
두번째로 여성상위가 아닌 진정한 남여 성평등법 입법( 전분야에 걸쳐서, 여경 여소방관이 아닌 경찰관, 소방관 뽑기부터 시작)
세번째, 군가산점 부활 또는 여성 군입대 입법화
네번째로 여성 할당제 폐지및 공정한 남여 평등 경쟁 체재 도입
다섯번째로는 비출산 여성들 정부해택 금지및 출산가정및 결혼가정에 정부해택 부여..
더이상 남여 차별이 아닌 평등을 만드는 시간은 1년이면 충분합니다. 그럼 1년후 대선에선 다시 생각해 보렵니다.
더 지원 할거임
군가산제 이런 건 꿈 같은 얘기입니다
정부가 저출산율 원인이 성평등 불균형이라고 생각해서 여가부 지원하는데
그리고 수많은 여성단체가 들고 일어나면
정부는 또 눈치 보고 없던 일
절대 안 합니다 할 능력도 의지도 없음
그리고 애 낳기싫다는 여자들에게 지원을 무슨 지원을 해주나요? 춣산한 여성분들 지원해줘서 더낳도록 해야죠...결혼도 안한 여성들 지원해줘서 그돈을 술처먹고 해외 놀러다니라고... 돈이 이런데 들어가니 40조를 매년 쓰고도 출산율이 그모양이죠. 결혼해서 출산하신분들에게 예산이 전부 가야하고,,,또한 아기들 복지에 돈을 써야죠...결혼도 안하고 출산도 안한 여자들에게 지원은 금지해야 합니다
안그럼 이나라는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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