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기사...
소오름...
넘어져도 노무현탓하던 시절
2021년 뭘해도 문죄앙 죄앙거리는 것들과 나팔국...
언론의 무능한 진보프레임.
차떼기에다가 세풍까지...거기에
imf에 나라망쳐먹고
북한에 국지전 도발 부탁해도
경제경제 거리면서
개돼지들의 욕망을 부추기며 먹혀
들어가는 보수프레임
지역감정과 북풍이 둔화되자
이제는
2030의 분노이용 세대갈등조장과.
젠더갈등으로 남녀갈라치기.
이들이 과연 한반도 조국 대한민국을
만세에 지속가능한 나라로 만들고자 하는 세력인가??
개돼지들은
또 같은 프레임에 속아 넘어갈 준비 되었는가??
과거에 당하고도 또 그길을 택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과거에 당하고도 또 그길을 택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지금도 개돼지 국민들이 엄청납니다
그 당시 이명박은 부패해도 능력있다로 밀고 나갔지만 윤떡검은 지가 공정이라고 우기지만 x파일터져서 그나마 밀고 있던 공정이란 단어 죽사발 되버렸고 더 까발려 질 예정이라 그럴 일은 없어 보임
문재인도 정권 넘겨준 대통령으로 남을지 흥미진지함
짜장같은 얼굴마담이 필요할뿐
다시는 잃지 않겠다고 입술을 깨물었던 분들이 적잖은데
그 아픔을 다시 반복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잘되면 배아프고,
남은 안되고 나만 잘되야하고,
나는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