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박수홍건이 박형준 오세훈 덮어주고 있다고 생각이 퐉 듭니다.
어제 제가 본 더 킹 영화라서 이런 생각이 들수도 있는데요.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벌레들 나서서 더 키우는 느낌이 듭니다.
물어뜯을만한 가족사이긴하지만
당사자인 박수홍이 힘들어하니 응원이나 해주고
욕은 자제 했으면 합니다. 내가 보기엔 좀 시원할지라도 박수홍 형은
이슈가 될수록 더 참담하지 않을까요?
알지만 뭉개고 있던걸 지금 전국민이 다 알게된 일인데
일단 제가 보기엔 박수홍건으루 덮는 느낌이 퐉 듭니다요.
그냥.. 영화 탓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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