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후보는 이날 관훈토론회에서 “처갓집은 패닉, 거의 초토화 상태” 라며 “서로 지은 죄도 없이 미안해한다. 아내가 제 눈치를 보고 저도 아내 눈치를 본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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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패닉에 초토화라니
거 멘탈들이 너무 약한거 아닌가
뭐 그렇게 해야 피해자처럼 보이겠지만
그래서 남한테는 그렇게도 쥐랄들 했나보네요
용산참사 때 돌아가신 분들은... 아~
진짜 저건 진짜 인간이 아닌가~
고만 우시고 ... 열심히 활동하셈.. . 어차피 아무리 꼬셔도 안넘어오는거 알아요 ...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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