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러, 듀얼장르(할리ㄴ)ㅡ 매너있음. 신호어느정도 지킴.
바이크가 커서 차간주행도 잘안함. 주로 뒤에 애인태우고다님.
마눌아님.ㅋ 떼거지로 다닐시 난폭해짐
레플리카계열 ㅡ 같은 도로에 있기싫음
내 차에 박을까 무섭. 고속 칼치기 깜놀함...
떼거지로 칼치기하면 순간 GTA게임이 생각남
넘나 시끄러움..그래도 빨리 사라져서 좋음..
할리 ㅡ 배기음은.멋진데.. 사람마다 다를듯..
멋과 생명을 바꾼거같음.
보호대따윈없다..간지랍시고 반팔에 반모에 고글쓰고 다니나
고속주행후 고글벗으면 눈가에 눈물이 촉촉 맺혀있음
기본적으로 떼거지라 주행방해는.잇으나 크게 민폐는 아님
딸배 ㅡ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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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정지선지킴
순서지킴
계속 지키기위해 애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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