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님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점 성추행 떄문인지 아닌지 답은없지만 결론은..
민주당 에서 이문제에 대해서 명쾌한 답을 내놓은것은없습니다. (한가지 있네요 당헌당규 바꿔서 후보낸거?)
윤미향 사건 개인후원 계좌로 돈을받고 후원금으로 할머니보금자리 삿는데. 팬션이용
아무런 답이없음. 사과도 없고 국회의원 이라서 법으로 버팀... 나중에 어쩔려고 저럴까?
여론이 민주당쪽이라서 괜찬아서요? 5년후에 윤미향씨 죄가 퍼져서 그때 받을 죄는 어찌하시려구요?
제가 지금 민주당 비판하면 나는 그냥 일베 되겟지만. 나는 당신들을 10년이상 지지한 사람이고 첫투표도
민주당 마지막 투표도 민주당 이였습니다 광화문대통령 되신다던 대통령님은 지지자들만의 국민 과의 대화 하시고
그 힘으로 민식이법 통과하시니 만사가 다 짜증나네요 제 손가락이 잘못햇습니다. 민주당 찍고 비례 정의당찍은
그렇게 만들어주신 당고개 역에서 한번뵌 첫 정치인 노회찬님에게 애기해바야 소용은없겟네요
종북몰이 빨갱이로 몰던 박근혜 정권과 일베 몰이 문재인 정권은 무슨차이입니까?
반성은없고. 자기들 끼리 위안삼으면서. 아 그래도 180석씩이나 있으니까 버텨보자 뭐 이런겁니까?
토론이있던 세상은 사라지고. 말도안돼는 급진전 페미니즘만 깝치고 현정권은 너무 급진적인 정책들만 남발하고
님께서 민주당 지지자였다니 더 답답합니다
이제 정신 차릴때도 되었을텐데
지금 꼭 예전 노무현대통령 집권시기와
판박이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때도 언론과 사법부는 적폐의 편이고
개혁을 반대했었죠
민주당과 소속 국회의원의 잘못은 모든 언론이
과대포장해서 하루가 멀다 보도하고 그래도 먹거리가
없으면 있지도 않은 사건을 만들어서 수사해서
부정부패로 정부의 무능으로 몰아가고
사법부는 적폐의 손을 들어주었죠
반면 국민의 짐이요? 부정부패의 규모가 다릅니다
한때 깨어있으셨다니 아시지 않나요?
걸려도 언론에서 보도하지도 않아요
시민단체의 고발로 사법부의 손에 넘어가면 시간끌다 무죄이죠
단적인 예로 지금 묻혀가고 있는 더큼이 사건만 봐도
답이 나옵니다
더큼이 한명의 의혹 금액이 비리 의혹으로
회자되고 있는 민주당 모든의원의 비리 금액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더큼이 수사는 진행되고 있나요??
민주당에서 더큼이만한 의혹이 불거졌으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 당 해체 수순을 밟아야 했을겁니다
과연 국민의 짐에 비리가 더큼이 혼자만 있을까요??
민주당은 털끝만큼의 비리도 없어야하고
국민의짐짝들의 비리에는 왜 이리 관대한가요?
도대체 언제까지 속고 살건가요?
당신의 자녀들까지 개돼지 취급받으며 살게 할건가요?
민주당의 잘못 물론 있습니다
민주당이라고 깨끗한 사람만 있겠습니까?
국민의짐짝보다 더 지저분한 인간들 민주당내에도
있습니다 정치를 직업으로 하는것들
이것들 다 제거해야합니다
민주당과 국민의짐을 같은 기준에서 놓고
공정한 보도와 수사를 한다면 국민의짐은 진작 해체했어야
합니다
건국이래 가장 훌륭한 지도자인 노무현을 우리 손으로
죽였고 노무현 못지않은 사람이 지금 우리의 대통령입니다
어찌보면 짧은기간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지도자 둘을
우리는 경험했고 지금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에 정말 큰 행운입니다
이 행운을 우리는 또 우리 스스로 걷어차려하고 있습니다
한번의 실수는 있을수 있습니다 허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우리는 정말 개돼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더이상 언론 아니 개기레기들의 농간에 놀아나지 말고
정신 좀 똑바로 차리세요 그렇지 않으면
우린 노무현의 비극을 다시 맞이하게 될거고
그리고 이명박과 박근혜의 십년을 다시 겪어야 할겁니다
제발 좀 정신 차리세요
조국 사태나 윤미향 사태에 대해 이렇게 버티기로 일관하는 모습들보면 차라리 국민의짐이랑
다를게 무엇이있을까요? 어차피 본인들의 죄는 나몰랑 하는 사람들보다는 적어도 반대편이 들어서는게
어장관리에는 좋은조건입니다
조국사태 버티기라니?
조국사태가 뭔지나 알고 얘기하는겁니까?
방구석에서 개조중동만 보지말고 누굴까려거든
공부 좀 하고 사실관계 확인하고 까세요 좀
그러니 개돼지 소리 듣고 사는겁니다
바보입니까? 초딩입니까?
여기서 전두환은 상징적 의미요
전두환의 후예 국민의 짐짝들을 일컫는말이요
에휴 이런것까지 설명해야됩니까??
남 공부하라기 전에 님 수준을 좀 올리시죠
본인들의 죄가 전정권이랑 무슨상관이지? 아니 국민들이 추운겨울에 몇번이고 나가서 바꿧으면
그들과는 달라야지? 그리고 잘못이잇으면 나같은 사람이 문제 삼기전에 치워야지? 그게나라 아니냐?
전두환이가 더 많이 해먹엇는데 문재인은 잘못없다 이건 아니잔아
그렇다고 더 많이 해먹은 전두환을 다시 뽑을래??
전두환 을 뽑은사람이 어디있나요? 공부좀하세요 지가 그냥 체육관에서 대통령됀걸 에휴
고인물 소환은 이명박 키드인 박형준,오세훈이
같은것들을 소환한 너같은 인간들이 우러러보는
국민의 짐이 하고있다
맹박이하고 형준이 세훈이가 달라보이니?
개념없는것들
논리고갈?? 풋
논리가 무슨 뜻인지나 알고 지껄이는건지
비판만하면 깨시민이냐고?
진짜 어이없네 막무가네 비판만 하는건 국민의 짐짝하고
그를 추종하는 너같은 인간들 아니냐?
니입으로 논리를 논한다는게 진짜 어이가 없네~
넌 수준미달이다 알고는 있어라
말섞기도 아깝다
조국이 윤미향이 원숭이...
보면서도 걔네들 쉴드 처 주고 싶소?
더럽다고 알려진 놈이 더러운건 그렇다치고
깨끗한척 하는 놈이 더러운건 더 역겨운데 어찌 생각하시오?
그래서 더럽다고 알려진것들은 대놓고 더러운짓을해도
눈감아주고 깨끗한척 했던 놈들만 씹어대는 게
옳다는 겁니까?
그리고 말은 바로합시다 깨끗한척??
깨끗한척은 국민의 짐짝들이 명불허전이지요
지금 오세훈이 박형준이 하는 꼬라지를
보세요 셀 수 없는 온갖의혹에도 수시로 말바꾸며
깨끗한척 뻔뻔하게 하지 않나요? 뉴스 안보십니까?
명박이는 이런 명언도 남겼죠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저는 그런 삶을 살지 않았습니다”
“다스는 제께 아닙니다”
썰전에 나와서 온갖 깨끗하고 고상한 척은 혼자
다하더니 지금 박형준이 실체를 한번 보세요
과연 누가 더 깨끗한척을 많이했고
누가 더 많이 해쳐먹었을까요?
사기죄도 금액에 따라 형량을 달리합니다
누가 더 많이 해쳐먹었을까요?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오?
근데 조국장관님이 구속은안당하시고 마누라님만 가시니 이게 왠건가요? 아무런 잘못이 없는거겟죠?
저는 수백개의 사과중 일부만 이야기한것이지 수백개의 사과를 까라면 다 까볼수있겟습니다 왜?
현재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낳은 방향으로 가게 만들수있다면 말입니다. 그러나 이건 공허한것이죠
잘못 할수있습니다. 그런데. 같은당이라고 봐주고 편들고 껴안고 ? 이건아니지않을까요? 썩은 사과라
얼마나 그 썩은 사과가 무서웠으면 피할까 라고 생각은 안들까요?
지지자들만 모아논 그들만의 국민과의 대화는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 누가썩억서 그리됀것입니까?
아니면 나도모르는 썩은 사과가 그리시켯습니까? 물론 대통령이 전지전능 한분이라 생각은안합니다
단지 그 휘하에 있는 사람들의 수준이 그것밖에 안돼는데 그걸 그냥 두고 보기는 싫은데요?
정치인들은 무엇보다 청렴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도둑놈들에게 나라를 맡길순없습니다
최악의 정권, 역대 최고 무능한 정부라 낙인찍기에 바빴고
노무현을 까지 않으면 술자리에서 욕먹기
딱 좋았었지
그때도 생각없이 개레기들의 농간에 놀아난
철없는 지지자들이 돌아서기 시작했고
노무현을 향해 욕을하기 시작했지
개혁과 변화를 극도로 싫어하는 기득권
즉 언론,사법부,재벌등의 끊임없는 공작으로
당신같은 팔랑귀들은 유사이래 희대의 사기꾼
맹박이를 탄생시켰지
어려우면 쉽게 알려줄게
지금 정부가 싸우고 있는 대상을 봐라
농민, 노동자, 힘없는 자들과 현재 정부가 싸우고 있니?
지금 정부가 싸우고 있는 대상은 언론, 사법, 재벌이다
이게 무슨뜻인지는 아니?
맹박그네땐 농민, 노동자, 힘없는자들하고만 싸웠지
언론 사법 재벌들은 그때가 참으로 행복한 시절이었지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아니?
정신 좀 차리고 살자
그만 좀 속고 살자
개기레기들에 그만 속고 공부 좀 하면서 살자
제발 좀 니 자식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그렇게하자
네네 그러니까 이지경이겟지만요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현정권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다는 겁니까?
무엇을 은폐했나요?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라는 얘기입니다
현실적으로 얘기해봅시다
그 어떤 정권이 들어서도
그 정권의 소속된자들 모두가 청렴결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물론 모두의 청렴결백을
지향해 나가야겠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얘기입니다
그 정권의, 그 정당의, 가는 방향을 보고 가야합니다
그 가는길이 가려하는 목표가 옳다면
그 과정중 부정한 일들이 생기더라도 가야할 길을
가야합니다 물론 부정을 저지른 이들은 마땅한 댓가를
치뤄야겠죠
노무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이 비리를 저질렀나요?
이명박 박근혜처럼 개인의 일신을 위해서 권력을
이용했나요? 큰 그림을 보시라 그 얘기입니다
잘못을 저지르고 은폐하는게 국민의 짐짝들이
더 많을까요? 민주당이 더 많을까요?
기득권의 수많의 비리와 의혹들은 언론과 사법부에서
다 덮어버리고 민주당만 털고 있습니다
털면 당연히 먼지 나오겠지요 그럼 그걸
침소봉대해서 언론과 포털에서 도배질을 하면서
여론을 조작합니다 마치 국민의 짐짝들은 깨끗하고
민주당은 더럽다는 혹은 민주당도 국민의 짐짝처럼
똑같이 더럽다라는 프레임을 짜는 것이지요
생각없는 개돼지 팔랑귀들은 이에 현혹되어
현정부를 욕하기 시작합니다
역대 최악의 정부니 최악의 무능한 정부니 하면서 말입니다
이게 개혁과 변화를 죽기보다 싫어하는 기득권이
노리는 노림수입니다
그러면서 개혁을, 사람사는 세상으로 가는 길을
막아서고 있는겁니다
어디서 많이 본 장면 아닙니까?
기억 안나십니까?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많이 봐왔던 장면입니다
우린 또다시 개돼지가 되려 합니다
가는길이 다소 투박하고 삐딱거리더라도
큰 숲을 보세요 우리가 가야할 길을 보시란 말입니다
그건 조국을 위해서도 아니고
박원순을 위해서도 아니고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서도 아닙니다
당신과 나
당신의 자식과 후손들
나의 자식과 후손들
우리를 위해서 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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