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당하게 과실을 먹는다고 생각되면 금감원에 민원을 넣는다.
해결되면 민원취하한다.
그러니 부당과실먹여서 먹히면 그냥 재수 이러면서 넘어가고
부당과실 안먹히고 민원들어오면 약간의 떡밥날려줌.
그 떡밥받아먹으면 재수 이러면서 민원 취하해달라고 함.
그러니 보험과실이 항상 이모양이다.
내가 민원을 넣고 그 민원으로 인해서 딜이 들어오면 딜하고 민원은 취하하면 안되는거다.
그 민원을 취하하면 같은 걸로 민원 재청구도 못한다.
내 사익에 눈이 멀어서 나만 안당하면 된다 나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하고
어줍잔은 딜에 민원을 취하해준다.
그 부당과실을 먹인넘은 또다른 멍청한 호구를 찾아서 오늘도 딜을 던지고 있는거다.
처음부터 고객님 이건 저가 봐도 부당한 사고 입니다.
"고객님 과실이 전혀 없는 사고이고 저가 고객님을 위해서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이게 정상 아닌가? 보험사는 내편이 아니다. 절대 믿지마라. 보험사는 그냥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가입자의 피를 빠는 흡혈귀와 틀린게 없다.
민원 취하는 절대 해줘서도 안되고 부당한 메뉴얼에 맞게 대응한 죄를 꼭 받아야된다.
모르면 당하는 더이상의 피해자가 생기면 안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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