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황은 소장 나몰라라 합니다.
보험사와 경찰동원하였지만 거이 배째라식이네요.
사고상황은 이렇습니다.
자재가 커브길(횡단보도)에 2개가 있었고, 저는 피하면서 올라가려는 상황에
위에서 차가 내려오는중이라 최대한 자재쪽으로 붙어서 갔습니다.
그러나 사진처럼 뾰족하게 튀어나온 부분때문에 거이 지나갔다 싶었을때 드드득 하면서 긁혀버렸습니다.
보험사도 왔다가 사진하고 블박영상 가져가셨고, 경찰분의 도움으로 소장연락처는 받았습니다.
현상황에서 고견 좀 부탁드립니다.
자차 후 구상권 청구하시면됩니다.
인도에 안내판도없고 그냥 막무가내 쓰레기공사현장이네요
관에 민원넣는걸 가장 싫어하고 가장 귀찮아하고 무서워합니다 ㅡ.,ㅡ;;
땡깡부리면 대책은 간단합니다;;
주간에 저정도 코너를 못돌았다는 건가요??
얼마나 좁길래요 도로가???
다른분들은 기다렸다가 차 보내고 천천히
넓게 돌았을 겁니다.
운전미숙 입니다.
안 날 사고로 머리 아파야 된다는게..
자차 있으면 자차 처리 하는게 가장 좋고.
현장소장하고 야메수리 견적으로 쇼부정도는 가능할듯 합니다.(제가 현장 소장이라도.. 날 사고라고는 생각치 않아요)
(글작성자의 분이 풀리지 않는다면. 사고건과는 별개로 공사 소음,분진,주변환경 건으로 다시 들어가면 차라리 승기는 확실해 보입니다.
답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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