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는 빛고을 아동보호전문기관이라는 곳이 있어요..
'아동보호'라는 명칭에 많이들 호의적이시지만
사실은 죄없는, 그러나 만만한 가정의 아이들이 많이 희생이 되고 있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547
정인이를 죽게한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실상 > 대한민국 청와대
광주에 계시는 분들은
이 글 한 번 읽어보시고..
이런 곳이 있구나 조심하시고..
댓글로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들이 인생을 포기할만큼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
아동보호전문기관이라는, 소위 아.보.전.이라는 곳을
아내에게 생활비, 양육비 주기 싫고
앙갚음 하고 싶은 남편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런 남편들을
아보전은 좋아라 합니다... 그리고 남편 손만 들어줍니다.
왜냐하면.. 먹을 거리가 생기니까요...
그래서 부부싸움만 했다하면, 그리고 만만해보인다하면
아보전이 나타나서 엄마에게 "정서학대"를 했다며
아이를 데려갑니다.
그런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렇게 이집에도 아보전이 나타나
부부싸움 하면 아이를 데려가겠다 하니
여러 면에서 쓰레기였던 아이의 아버지가
"내 아이를 데려가시오." 신고를 했습니다.
엄마와 낮잠자던 예쁜 아이가 끌려갔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를 키우고자 하는 엄마의 친권은 왜 무시되었나요?
그 점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아보전은 이 엄마에게
"유전자 검사를 해오라" 농락했습니다. (시간끌기 작전, 누명씌우기 작전)
엄마는 '내가 낳았는데 무슨 유전자 검사를 하냐' 라는
실소가 나오는 어처구니 없는 아보전과의 대화 녹취가 있습니다.
아보전이 산모수첩도 가져갔습니다.
아무 아동학대가 없는 이 엄마에게
아보전은 부부싸움을 했기에 "정서학대"라며
(이제 남편과 살고 있지도 않고, 혼인관계도 없는데)
계속 학대에 노출시킬 위험이 있어 아이를 돌려줄 수 없다고
말도 안되는 생떼를 부렸습니다.
엄마가 아이 너무 보고 싶어 찾아갔는데
그걸 잡아냈다며 아보전은
아이 돌아가는 걸 더 유예시키겠다
이렇게 인간성 말소의 말투로 협박했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https://cafe.naver.com/aboj/398
아보전이 아이사진이라며 보냈습니다.
눈가와 이마에 멍이 있었습니다.
낯선 사람을 보거나 일이 뜻대로 안되면(?)
아이 스스로 바닥에 박아서 생긴 거라고
대수롭지 않게 이 엄마에게 설명했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https://cafe.naver.com/aboj/493
(아이가 바닥에 머리를 찟는다고
이렇게 눈에 멍이 들까요? 그것조차 의심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또 멍이 든 사진을 또
당당하게 보내왔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https://cafe.naver.com/aboj/680
누가 보아도 당연히 꼬집은 자국이고,
손 크기 봐서, 강도 봐서, 어른이 한 것 같은데
아이끼리 꼬집혔다 하더라도 명백히
위험에 이러도록 노출시킨 방임인데
시설은 아이가 문에 찡겨서 그랬다고
또 아이가 잘못인듯 (거짓) 말을 했고,
전남 광주 동부경찰서의 김민진 경사는
시설의 보육일지만 보고, 학대 아니다라며
연락두절하고 종료하려 했습니다.
아이가 입소되어있는 곳이라고 엄마가 말씀주신
그 시설 관련기사들입니다.
http://www.kjdaily.com/read.php3?aid=1541069624451662005
‘학대 의혹’ 광주 모 보육원 운영 전반 ‘문제’
아동학대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광주 동구의 A보육원이 보조금과 후원금을 제멋대로 사용한 정황이 밝혀졌다.1일 동구에 따르면 A보육원은 최근 3년간 보조·후원금 355만원을 부정하게 사용해 구청 특별종합감사에서 적발됐다.후원금 48만원은 원장 휴대전화 요금 납부에 쓴 사실도 드러났다.후원금 205만원도 다른 목적으로 사용했다.식자재 구매 계약을 해놓고 이행하지 않거나 출장 명령이 없었는데 직원 여비를 지급했다가 감사에 적발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4136234
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11/10/16/NISI20111016_0005304388_web.jpg%22&type=ff500_300" />
'무서운 보육원' 아동 정신장애 충격
상습폭행·성추행 노출된 채 방치 【광주=뉴시스】맹대환 안현주 류형근 기자 = 광주의 한 아동양육시설(이하 보육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상당수 원생들이 정신 ...
news.naver.com
입소된지 5개월만에 이 엄마에게
아이의 멍이 3번 확인됐습니다.
자, 사회복지법인 "동명회"의 광주 빛고을아보전.
( 062-675-1391 )
누가 아동학대자인가요?
누구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아이 아버지가 쓰레기 인성이라
아이를 유기하려 했다 칩시다. 그 아동학대자를 묵인, 방관한 죄,
그 아동학대자에 동조하여
평온한 아이를 시설에 강제로 납치, 입소까지 시킨 죄,
엄마와 아이를 떨어뜨려 아이가 바닥에 머리를 찌어 멍이 들도록 자해를 할만큼의 정서학대한 죄,
엄마와 아이를 떨어뜨려 아이가 이렇게 볼에 멍이 들 정도로 위험한 곳으로 보낸 죄,
엄마와 아이를 떨어뜨려 아이가 이렇게 다치도록 관리하지 못하고 방임한 죄,
아이의 잘못인듯 거짓말로 사실 은폐하고 진술하려한 죄,
아이 보고 싶은 엄마에게 아이 못보게 해주겠다고 협박한 죄,
엄마 보고 싶어 너무 많이 울었다는 아이에게 인생 최고의 행복을 빼앗은 죄,
아이 낳은 엄마에게 친권 검사를 하겠다고 희롱한 죄,
엄마의 친권을 묵살한 죄,
아동학대하지 않은 엄마에게 누명을 뒤집어씌워 돌이킬 수 없는 인생에, 그 마음에 상처를 입힌 죄,
가정을 파탄시킨 죄.
아동학대를 막으라고 있는 준 세금과 권력으로 "아동학대" 신나게 한 죄.
이 아이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그 죄가 가볍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러려면.. 없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광주 빛고을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참상을
눈물로 고합니다.
이 어머니에게 작은 위로라도 전해주세요.....
빛고을 아보전에게 도대체 이 엄마가 아이와 분리될만큼 도대체
무슨 아동학대를 했냐고 물어봐주세요...
누가 아동학대를 했냐고 제.발. 물어봐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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