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부 2.4 트렁크 마감입니다.
좋지는 않지만 구석구석 마감을 한 정성이 갸륵해서 탈만은 합니다.
보기힘든 말리부 뒷문짝입니다. 팔걸이를 경계로 윗부분은 전부 우레탄, 팔걸이 감싼건 인조가죽.
조수석 문짝 마감. 뭔가 좀 아쉽긴 한데 콕찝기 어렵네요.
보나스 마감사진 몇장더.
조수석 전동스위치
기어박스 근처에 숨겨진 포켓.
찍고보니 폰카가 어두운곳 노출이 좀 애매하네요.
빛이 왜 들어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과다노출도 아니고.
현기차도 본받았으면 좋겠지만 원가절감의 시대를 살고있으니...
싶었는데 말부 좋네요....확실히 서민이랑 쉐벌이 기본기는 좋와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