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미러스 맞습니다 신호위반하려는 차는 무조건 지나가려하기 마련입니다. 중간에 멈출수도 없는 노릇이거니와 현저히 먼저 진입했기에 멀리서 저차 신호위반이니 절대 양보 없다 박아도 내 책임 아님 이라는 마인으로 가다 사고나면 과실생깁니다. 하지만 갑자기 동시진입 하거나 예측도 할 수없이 사고나면 당연 위반차가 독박이겠죠 이말만 기억하면 됩니다 "어? 저 차가 이상하네?(수상하네?) 크락션(상향등) 및 감속을 해야겠군!" 이렇게 하시면 절대 웬만해선 과실안먹습니다 상황에따라서 크락션누를 시간조차 없이 브레이크 밟을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빨리 감속하시면 큰 과실은 피하죠 ㅎ
꼬리물기를 제대로 단속하려면 관내 모든 교차로에 교통경찰을 배치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겠지요. 교통경찰이 많지도 않으므로 중요한 교차로에만 배치하려고 해도 부족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만 할 수도 없으니 우선순위가 높은 교차로에 배치하여 단속하는 정도이겠지요. 출퇴근시간대에는 모범운전자의 지원이라도 받지만, 그 외의 시간대에는 사실상 지구대(파출소)에서 배치되는 경찰관들만 가끔 눈에 띄고, 교통경찰은 거의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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