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손군이 옆에 자고 있다는 말은 A에 의해 손군이
외력 또는 약물로 이미 사망한 상태라고 볼 수 있슴
#O2가 건졌을때 코가 먼저 보였다는 것은 폐에 물이 안찼다는 뜻임, 익사자는 뒷통수나 등이 보임.
2.사망한 손군을 A가 끌고 들어가 물에 유기시킴
3.이때 중심을 잃거나 부자연스런 동작 때문에
A군의 주머니에 들어 있던 핸드폰이 자신도 모르게 강에 빠짐
#A군은 젖어 있었을 것이고, 옷을 갈아입고 나온 이유임.
4.사망한 손군 옆에 있던 핸드폰을 가져옴
#더 확인하거나 누군가에게 보여 줄 내용이 있었나 봄.
5.다시 현장을 찾아온 이유는 부모에게 솔직히
얘기하였더니 부모가 증거인멸을 시도하기 위해서
임.
결론.
-택시를 탓을 때 복장의 상태가 중요
-A의 핸드폰은 아직 강에 있을 듯(사람 가슴 깊이 이하의 사체발견 지점이 아닌 실제 유기지점에)
꼭 잡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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