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k5친구도 같이 모일 예정이었으나
친구는 일어나질 못하고
쿨하게 버리고 둘이 떠났습니다ㅎ
오늘은 피반령 수리티재 말티재구간
지난주에도 갔지만
션션하게 달리기 좋은 구간입니다.
비는 살짝 오지만 크게 게의치 않는정도!
친구랑 이런차저런차얘기하다가
결론은
난 죽 젠!
(난 죽을때까지 젠쿱이다!)
를 외치지만
항상 엔카에 z4 35is를 보며 침흘리고 있습니다..
딸래미 크면 뚜따하고 같이 타는 꿈을 꿔봅니다
*_*
장마라는데 다들 비피해없도록 조심하세요~!
장마에도 모닝드라이브는 멈추지 않습니다!
제 젠굽은 느리지만 착한아이입니다 *_*
열정!!
저도 그시간에 일어났읍니다..
화장실 가려구요..
물 빼고 또 잤죠..ㅎㅎ
추천 2개 접니다..*.*;;;
산신령님 *_*;;;
젠굽♥
젠굽♡
저는 설렁설렁 현암정만 다녀오려구여~
안운하세요 *_*
없어서 죄성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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