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주려고 아침에 안깨우고 혼자차려먹고돈벌러나가자나.
육아는같이하는거지, 맞지. 그런데 혼자돈버는데 경제활동은 좀 도와줄수없나?
육아 힘들지 그러니까 최선을다할 수 있는 포지션이 한명육아 한명 출근으로잡은거니까. 아니면 맞벌이로 5천에 3천하고 같이출근하고육아하던가.
혼자돈벌러가면서 혼자 밥처려먹고 혼자설거지헐거면 결혼은? 딱 소리에 지랄하는데 설겆이?? 혀로할까?
바라지말고 먼저해주는거라면서 바라는거 겁나많이써놨네.
솔직히 요즘 아내들 남편 아침 챙겨주는 사람 많지 않죠..
그래서 혼자 차려먹는데도 애가 깼다고 야단치니
화날만도 하죠 남편 돈벌러가려고 밥먹는건데..
하지만 아내 입장도 이해해줘야해요
출근하고 나면 예민한 아이와 전쟁을 치루면서
집안일해야 하는데 이게 밖갇일 만큼이나 힘들어요 서로서로 이해해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그리고 방생은 금지
쓴이의 심정은 10000% 이해한다
그리고 방생은 금지
못알아본것도 잘못이지만
진심 공감합니다~~~~~~
글내용보니 딱 느낌 오네요
너는 와이프에게 잘해주냐..
육아는 많이 도와주냐...
니가 돈벌어오듯이..육아도 힘든거다...
난 설겆이도 내가 먹은건 내가 하는편이다..
바라지 말고 먼저 해주는것부터 하는게 부부간의 배려다.
잘해주려고 아침에 안깨우고 혼자차려먹고돈벌러나가자나.
육아는같이하는거지, 맞지. 그런데 혼자돈버는데 경제활동은 좀 도와줄수없나?
육아 힘들지 그러니까 최선을다할 수 있는 포지션이 한명육아 한명 출근으로잡은거니까. 아니면 맞벌이로 5천에 3천하고 같이출근하고육아하던가.
혼자돈벌러가면서 혼자 밥처려먹고 혼자설거지헐거면 결혼은? 딱 소리에 지랄하는데 설겆이?? 혀로할까?
바라지말고 먼저해주는거라면서 바라는거 겁나많이써놨네.
인사고과에 은근슬쩍 반영됨
인성에 문제가 없는데 문제있는것처럼 비춰지고
까다로우면 까다로워서 철저하면 철저해서
착하거나 우유부단해도 안되고 어떤이유로든
인사고과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가 상당히 어려움
저런 여자들 많아요
그냥 일찍 손절하는게 답이죠
아마 나 죽으면 몸에서 사리가 천개는 나올듯
콩깍지 벗겨지면 그때는 늦으니 주변사람들의 충고 꼭 듣길..
쓴이의 심정은 10000% 이해한다
연봉올리면서 글올린거부터
철딱서니없고
생각이짧은 남편인듯~~~
그다음상황은 양쪽이야기 듣고
판단~~~~
그래서 혼자 차려먹는데도 애가 깼다고 야단치니
화날만도 하죠 남편 돈벌러가려고 밥먹는건데..
하지만 아내 입장도 이해해줘야해요
출근하고 나면 예민한 아이와 전쟁을 치루면서
집안일해야 하는데 이게 밖갇일 만큼이나 힘들어요 서로서로 이해해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제 아내는 밥 잘 챙겨줍니다.
나머지는 다 사족.
보배는 여자욕해야
추천받네
아내가 뭐라고 해서가 아니라, 갓난아기 자고 있는데 뚜껑 조용히 닫고 싶지 않디?
그래 이혼하고 잘 살아보든가
대충 살아요.
아침 챙겨 먹는게 뭔 대수라고
연봉팔천 벌면 저런 대접 받으면 안되고 오천이면 받아도 되는겁니까?
부인분 연봉 많은 남편님께 아기들 양보하고 이혼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물론 소득 대비 양육비 드리구요.
난 고추장에 밥 비벼 먹는데 달그락 소리에 애 깼다고...
그래서 솔루션도 주더라... 나무 수저를 사다놨음
그 후에는 고추장에 밥 비벼 먹었는데 설거지통에만 넣고 물 안담아놔서 냄새가 온 집안에 가득하다고
내가 고추장 냄새에 머리아파하며 애 학교 보내고 하루 종일 너무 아파서 뭐 할 수가 없었다고...
그래서 지금 이혼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답 없어요
힘내서 즐거운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어떻게 있어서 저 일로 신경질 내고 했는지 저간 사정은 모르겠으나,
핸드폰 깨서 박살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거 보면 남편 인성도 참.
이거 크나큰 착각이다. 그냥 존중하는 여자가 있는거고, 존중 없는 여자가 있을뿐.
안쪽팔리나? 저런글쓰면
돈하고 부부관계를 연결시키지는 말자 .
부창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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