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똑똑하다 생각하시죠? 2.5kg/3kg/4.5kg/요즘은 박스 포장크기도 작아졌습니다. 그리고 님이 말한 15kg은 무게로 짖눌려 터지고 물이 생겨서 요새는 잘 안하는 포장입니다. 대부분 산지 현장 판매할때나 합니다. 핵가족화가 되면서 생긴 현상이죠.
방구석에 박혀 있으면 현실이 잘 안보여요.
나와서 맑은공기
좀 마시고 사세요.
안타깝습니다.
지금 조카 둘 있는데 큰아이는 6살이고 작은 아이는 3살인데요.
작은 아이가 신발장쪽이나 좀 위험 한곳에 가면
큰 아이가 뒤에서 안아 들고(끌고) 다시 거실로 델꼬와요.
(처음엔 들리고 이후엔 애가 밑으로 빠져서 거의 끌다 싶이함)
아이들이 작은편인데 작은애 몸무게가 귤박스보단 무거울겁니다.
그리고 저희 애도 택배오면 10kg짜리 사과박스
잘 들고옵니다.
방구석에 박혀 있으면 현실이 잘 안보여요.
나와서 맑은공기
좀 마시고 사세요.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13000원 짜리 5kg이다
다 들고 간다
한 15~20년 일을 쓴거면 배달도 안할때인거 같은데... 동네 마트에서 배달할려면 3만원은 써야 배달해줄껀데...
처음엔 힘자랑하느라 그냥가다가 가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50미터? 30미터? 가다쉬다가다쉬다 반복해서 기차타고 집에옴
뷸가능한건없음
지금 조카 둘 있는데 큰아이는 6살이고 작은 아이는 3살인데요.
작은 아이가 신발장쪽이나 좀 위험 한곳에 가면
큰 아이가 뒤에서 안아 들고(끌고) 다시 거실로 델꼬와요.
(처음엔 들리고 이후엔 애가 밑으로 빠져서 거의 끌다 싶이함)
아이들이 작은편인데 작은애 몸무게가 귤박스보단 무거울겁니다.
저 글이 주작인지 뭔진 모르지만 불가능하진 않다는거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 어린나이에 엄마 생각하는 아이의 마음이 너무 이쁘게만 보이는군요..
진짜 주작이라도 이런거글보면서 어머니생각안떠오르니? 진심궁금해서 물어본다
영원히...
일반 마트나 과일 가게에서는 작은 박스, 투명 플라스틱 박스 쓴다.
핵가족 시대라 크고 양 많은것은 오히려 소비가 잘 안됨. 그래서 요즘에는 수박도 반통 짜리가 나온다.
먹어본적이 있어야 글도 현실적이지요
7살때 돈 많았네..
주작
클리셰 범벅이네
오빠한테 심부름을 시키는데
와 엄마 밥 많이 먹었다! ㅎㅎ
7살 아이가 혼자서 그 밤중에 귤한박스 산다고 하는데 그걸 그냥 아무 의심없이 파는 정신나간 과일가게가 있다고?
또 그걸 혼자 낑낑대며 들고 가게 했다고?
소설을 쓰려거든 좀 현실성있게 써야지.
기특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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