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판사들이 모르는게 있지. 남자든 여자든 살다보면 서로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기도 해. 그런데 남자들은 대부분 그런 상처를 잊어버려. 마음에 담아두지 않아. 그런데 여자들은 절대로 잊지 않아. 그 상처를 키우고 또 키워. 1만큼 받았던 상처가 어느날 100만큼 커져버려. 남자에 대한 미움과 원망도 그만큼 커지지. 그러니 다투게 되면 남자는 여자를 이해할 수 없는거지. 10년전일, 이제는 기억나지도 않는 일들을 끄집어내서 남자를 원망해. 아무리 치유하려고 해도 치유가 안돼. 여자는 절대로 한번 받은 상처를 잊지 않아. 용서했다느니, 잊었다느니 하는 말은 거짓말이야. 여자들은 절대 잊지 않아. 가슴에 차곡차곡 쌓아뒀다가 남자가 마음에 안들때, 남자가 원망스러울때, 자신의 삶이 고될때 남자에게 쏟아내지.
삶은 남자나 여자나 힘들기는 매한가지야. 그러나 남자는 어느 정도는 숙명으로 받아들여. 훌훌 털어내. 그러나 여자는 절대로 인정하지 않아. 절대로 잊지도 않아. 그러니 나이가 40,50,60 되면 남자는 미치는거지.
조정기간, 숙려기간 까지 갔을때
대부분의 남성들은 자기잘못이 크다고 하는 비율이 90% 인데 반해
자기잘못이라고 하는 여성은 0% 임.
이상 글에서 말한 잘못된 대화 방식 예시였습니다.ㅎ
비난, 방어, 격멸, 담쌓기 중에 하나네요.
특히 전업질은 시키지마
전업주부라 하더라도 재산 증식에 기여했다고 봅니다
즉, 남편이 번 돈이어도 아내가 나눠 갖는다는 얘기죠
신혼때 이혼하면 챙길게 없죠
이게 답입니다
사랑한다고 말로해야 안다..
알고있으면서도
자주 말 해줘야 한다..
당신이 좋다.
당신이 이쁘다
당신이 귀엽다..
당신이 보고싶다..
내가 살아남은 비법이다..
새겨둬라..ㅠㅠ
내용대로 비난만하다 갈라서는거죠
어루고 달래면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건 없고 이쁜 소리만 들으려함
근데 이쁜짓을 해야 저런 소리가 나오는데
그 정도도 못참고 살면 걍 혼자살길!!!
사회복지학에도 긍정적 공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늘 강조하고 있습니다.
결혼 해서 가정 꾸리면 온몸 을 희생 하여가면서 가정 완성 을 이루는 거죠, 대충 어영구영 하면서 하면
결국 은 깨지게 되어 있습니다.
오래된말이 있지.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여성은 여자형제들과 사는게 이상적이고
남성은 연애만 하고 사는것도 나쁘지않아보임
삶은 남자나 여자나 힘들기는 매한가지야. 그러나 남자는 어느 정도는 숙명으로 받아들여. 훌훌 털어내. 그러나 여자는 절대로 인정하지 않아. 절대로 잊지도 않아. 그러니 나이가 40,50,60 되면 남자는 미치는거지.
부부는 자식이 있고 가정을 유지해야된다는 압박이 있어서 기본 스트레스가 많지요.
그러니 말도 저렇게 나가는데..
애좀크고 밖에 나가보니 남자들이 많아요. 좋은이야기만하고.. 어쩌다 잠자리 하면 그렇게 좋아요.
남자도 그런 압박없이 좋은말하고 서로 좋다하니 그렇게 좋거든요.
그러니 이혼으로 가는거죠. 아.. 이사람이랑 성격 안맞아요. 라고 ㅋ
남자든 여자든 내가 변화하지 않으면 그냥 새로운 지옥이 기다릴 뿐이죠
이때 다시 후회합니다.. 내가 미쳤지 하고.. 특히 한쪽이 바람나서 헤어진 경우는 더하죠.
근데.. 이혼전에 남자든 여자든 어느한쪽이 바뀌면...
많이 바뀝니다. 그리고 가정이 평화로우면 밖에 일도 잘되죠.
남자든 여자든 가정에 충실하고 상대에게 충실하세요.
쉬울리가 없는거죠.
남 핑계대지말자. 다 본인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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