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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섬나라사람 21.07.04 20:49 답글 신고
    에효... 저러고 어찌 살았던지...
    답글 0
  • 레벨 중령 3 아직한발남았닥 21.07.05 10:54 답글 신고
    전.의경이 사회와 군대를 하루에도 몇십번식 왔다갔다하는곳이니 자신이군인임을 혹은사회물에 빠지지않게하기위해 더가혹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답글 0
  • 레벨 준장 HR34sky 21.07.04 15:37 답글 신고
    뭐지 버스안에서 CS탄 깐건가요
  • 레벨 대위 3 K7오나 21.07.04 17:25 답글 신고
    두들겨 맞는거유..
  • 레벨 상사 1 doggabi 21.07.04 19:12 답글 신고
    제가 91년 전경 복무했는데, 당시 진압출동 나갔다 깨진날(시위대에 밀린날)은 저렇게 버스안에서 기합 받고했죠.
    요즘이야 난리날 상황이지만 저땐 그러려니했죠.
    지금 그때 생각해도 크게 억울하거나 하진 않네요^^
    기안84 노병가, 재대 한참지난후 봤는데 추억돋게 몰입했었네요^^
  • 레벨 중사 3 아직도고민중 21.07.04 23:02 답글 신고
    93군번 작전전경 13**기 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죽지 않을 만큼 패준 선임들 한테 고맙고 무탈하게 맞아준 후임들 한테도 고맙고 그러네요. 구타 정말 끔찍했습니다.
  • 레벨 하사 1 LiIon 21.07.05 22:32 신고
    @아직도고민중 참 쓰레기같이 살았고 아직도 그걸 고맙게 여기는 쓰레기같은 사고 방식이네요 ㅎㅎㅎ 대단하심.
  • 레벨 대위 1 나에게힘을 21.07.06 08:21 신고
    @아직도고민중 때리고 맞아준게 고맙다구요? 제정신이세요?
  • 레벨 원사 3 섬나라사람 21.07.04 20:49 답글 신고
    에효... 저러고 어찌 살았던지...
  • 레벨 대령 2 링고재털이 21.07.04 20:58 답글 신고
    93년도 의경복무....부산에서 서울 지원출동가는데...닭장차 짐마라고 했지요.닭장차 타고 서울올라가는데..중간즘에 앉았습니다..고참들은 맨뒤쪽에 앉고..앉아서 차렷자세로 이동..등을 버스시트 뒤에 못부치게 하더군요..버스가 움직이면서 등이 시트에 대이면 바로 뒤에서 봉으로 머리때리고...말고 마십시오...밤에 한따까리 안하면 그날 못잡니다..고참들은 점호 끝나고 지들끼리 비디오 빌려서 보고 훌라치고 술먹고 했어요.내무실에서...
  • 레벨 대장 물이흐르는데로 21.07.04 21:22 답글 신고
    지금은 모르겠지만요
    90년대 2000년도 초반까지 전.의경 근무한분들 진짜 고생 많았죠
  • 레벨 대령 3 서울훼미리 21.07.04 22:56 답글 신고
    전의경만 그랬겠나요.
    육군, 포병, 공병, 해군, 해병 등 대부분이 그랬지요.
    하루를 으쌰로 시작해서 으샤로 끝난시절이 있었죠.
  • 레벨 소장 임자929 21.07.05 16:12 신고
    @서울훼미리 맞습니다 오히려 그냥 지나가는 날이 불안했네요 아침 저녁으로 창고로 뛰어올라가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3 41torque 21.07.05 02:21 답글 신고
    97년 7월 군번입니다
    한총련 마지막 발악 군번이죠
    종로에서 새벽 3시에 화염병 막는데 죽는 줄 알았네요
  • 레벨 병장 채파혁파 21.07.05 07:56 답글 신고
    94군번 의경400기초반이였죠 말년에 강릉무장공비 실탄검문까지 하고 제대햇습니다

    고생도 많이하고 추억도 많았습니다
  • 레벨 중령 3 아직한발남았닥 21.07.05 10:54 답글 신고
    전.의경이 사회와 군대를 하루에도 몇십번식 왔다갔다하는곳이니 자신이군인임을 혹은사회물에 빠지지않게하기위해 더가혹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레벨 중사 2 냉면개시 21.07.05 11:48 답글 신고
    짐차교양...
  • 레벨 중사 3 루루라라0000 21.07.05 11:54 답글 신고
    97군번 전경이었습니다. 훈련 그리고 맞고 기합받은 기억밖에 없네요. 군 얘기들할때 걍 듣기만 합니다ㅎ
  • 레벨 원사 3 시사평론너 21.07.05 13:36 답글 신고
    드로킥~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비밀번호재설정 21.07.05 16:09 답글 신고
    307?
  • 레벨 하사 3 eunnhi 21.07.07 10:37 신고
    @비밀번호재설정 아시는군요 ㅋㅋ
  • 레벨 병장 구름과 21.07.05 22:12 답글 신고
    충성 848기 입니다
  • 레벨 하사 3 레프카 21.07.06 11:11 답글 신고
    충성 의경 212기 입니다
  • 레벨 대위 3 허이짜쿵 21.07.06 07:23 답글 신고
    전의경이 본래 구타가 많습니다. 아예 간부들이 구타 근절 이런 관념 자체도 없고. 시스템 자체가 허술함. 옛날엔 경찰들 상당수가 특수부대 제대자 특채 로 들어온 경우가 많아서 구타를 당연한 문화라 생각함.
    본래 군인 상급자가 널널하게 심심한 부대들이 똥군기가 쌔요. 할짓이 없어서.. 훈련 진짜 힘들고 열외없는 곳들은 지도 힘들고 피곤해서 자기 바쁜데 뭔 푸닥거리를 하겠어요
  • 레벨 중사 1 용감한황금용 21.07.06 17:49 답글 신고
    의무 경찰 가는길에 승리뿐이다~
    788기 입니다....깨스 한번 걸리면........ㅠㅠ 참 죽고 싶은 생각 많이 했엇네요
  • 레벨 중사 1 캐미불빛 21.07.07 21:40 답글 신고
    85년 246기

    87년 9월 제대하기 직전까지 광화문에서...
  • 레벨 원사 1 천하대장균 21.07.19 13:56 답글 신고
    하으와둘~~~~~
  • 레벨 병장 하늘이보고있다 21.08.05 13:21 답글 신고
    옛날 기억이 나네요.
    전경 687기. 89년도 육군 입대 후 90년 1월 훈련소 퇴소 직전 내가 알던 형광색 이등병 계급장이 아닌 까만색 계급장을 나눠줘서 이게 뭔가 했던 기억이 나네요. "니들은 육군에서 내무부로 차출이야!" 라던 조교의 외침.
    아침 저녁으로 집합 후 구타,얼차려, 일상이었는데. . . .
    그래도 살아서 제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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