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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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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물질
무게로 받쳐야지 물흐르지 않아요.머리가 엄청커도 커버됩니다
근데 자꾸 힘쓰게 되요... 본의아니게
손님 머리를 말하건가요?
걍 힘빼고 있는게 더 도움된다고 하더군요 ㅎㅎ
힘을 안주도록 노력해보겟습니다.
손님들을 대하는 평소 생각을 알것 같군요.
님의 댓글로 인해서
미용사들 근육통 호소하는 사람 많을꺼임ㅋ
손님 머리를 돌머리라 해놓고,
돌처럼 무거움을 표현했다라니....
나베의 달빛창문이 떠오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이해 안가는 해명이나 하지 말던가,
머가 그리 할말이 많은지
얌전히좀있지 얘기는 삼푸하고하면될탠데?
서로 불편하지 않게..
ㅈㄴ 진상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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