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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편이란놈도 장인장모에게 장모년이라 칭하는거 보니까
좆소인재 맞구먼.
나중에 풍으로쓰러지만 마누라가 제일먼저 버릴듯.
잘못은 했지만 죽을죄 진건 아닌데 쌍욕이라니
시부모 잘못에 쌍욕하는 며느리는 없지
근데 남편이란놈도 장인장모에게 장모년이라 칭하는거 보니까
좆소인재 맞구먼.
나중에 풍으로쓰러지만 마누라가 제일먼저 버릴듯.
잘못은 했지만 죽을죄 진건 아닌데 쌍욕이라니
시부모 잘못에 쌍욕하는 며느리는 없지
호인과 호구에서 입장정리는
더둔다나 질시를 주던 처가면 간간히 필요함
아내가 불쌍한 여자네 평생 믿고 의지할 신랑이 아니니...나중에 병걸리면 버림받겠구만..
시골에서 택배업 하시는데 시골 골짜기 배송갈때는 배송비보다 기름값이 더든다고 중고 라보 한대 사러 한여름 폭염에혼자서 인천까지 오셔서 혼자 식사하시고 찜방가서 주무시고 사기꾼들한테 하루종일 시달리다가 비싼 돈주고 사서 내려가셨는데...경기도 사는 딸네 와서 같이밥먹고 자고 같이 보러가도 되는데..사위 주말에 쉬는거 푹쉬어야한다고 말도안하고 고생하시다가 가셨었는데 .한달이라니...너무 하시네요. 염치가 너무 없는듯.
부창부수
초록동색
도낀개낀
그나물에그밥
도토리키재기
에휴
애기가 불쌍타.
처음부터 상황설명을 하고, 양해를 구해야함
갑자기 이런 행동이라면 당연한거지..
처남한태 원룸 잡아드리라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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