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유의미한 수치가 보임.
20대 남 오세훈 72.5%
20대 여 오세훈 40.9%(최저) 기타 15.1%(최고)
60대 여 오세훈 73.3%(최고) 기타 0.4%(최저)
정작 여성으로서 힘들게 살아온 할머니, 어머니 세대는 페미를 표방하는 여자후보는 안중에도 없음.
오세훈+박영선 : 39.18+57.50 : 약 97% 기타3%중 허본좌가 1%
허본좌 빼면 2%인데 20대 여 기타15.1% 가 나옴.
4, 5, 6, 7위가 죄다 여성을 내세운 후보인걸보니 왜 성별 이슈를 꾸준히 미는지 알겠음.
하나로 합쳐도 될텐데도 오히려 계속 늘어나는걸 보면 돈이 되고 자리가 되는가 봄.
이번에 보수진영인 오세훈 시장조차도 1인여성가구지원, 20대여성코로나우울증상담지원
공약을 메인으로 내세울정도로 20대 여성 눈치를 많이 봄.
정작 전체 자살사망자 중 남자가 72.1%이고, 노인 남자의 자살률이 가장 높고, 산재사망자의 98%가 남자지만
정치인, 언론인 어느 누구도 남성의 자살률, 노인 남자의 자살률, 산재사망자의 성별에 관심을 가지지 않음.
사회는 20대 여성의 자살률에만 관심을 가짐.
작년대비 25.5% 늘었다고 호들갑떨지만, 19년 경기도 20대 여자 작년대비 증감률은 47.7% 였음.
또한 47.7% 늘어도 대부분의 여자 연령대에서 20대 자살률보다 더 높음
즉 코로나와는 전혀 상관없음.
오히려 한명의 연예인으로 인한 베르테르 효과가 더 큼.
그럼 조용한 학살 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만들고
정치권, 언론사에서는 너도나도 자극적으로 띄우고 정책만들고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가능하냐?
바로 저 꼴페미 15.1% 때문임.
저 15.1%는 국가를 위한 정치에는 관심이 없음
오직 자신에게 혜택을 주냐 안주냐임
대부분 2030 1인가구 여성이고, 비혼주의이고, 국가미래를 좀 먹는 잠재적 위험인물인데
끊임없이 국가에 지원을 요구함.
여성관련 성범죄가 발생하면 형량을 늘리라고 요구하고, 경찰력을 늘리라고 요구해야하지만
저들은 여성혐오로 이슈화 시키며 여성1인가구를 위한 거주공간을 서울 번화가 한복판에 달라고 함
출산율을 위해 신혼부부, 아이에게 가야할 혈세가 저런 쓸모없는 정책에 들어감.
그러나 어떤의미론 20대 남 72.5%가 더 대단함.
이제 남자들도 목소리를 내야함.
특정 성별, 특정 연령에 치우친 정책이 아닌 모두를 위한 공정한 정책이 나오게 하기 위해
저 15.1% 보다 남자의 72.5%가 무섭게 느껴지도록 관심을 가져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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