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
이번 서울부산 시장선거에서 4,50대 특히 50대 그 재수없는 전대협세대의 투표성향이 어땟다는가?
세상은 2.30대 특히 20대의 성향을 주목하지만
나는 50대의 성향을 주목한다네
이 나라 이 사회의 중추를 형성하는 그 50대들이 과연 상식과 양심을 회복했는 지 묻고 잇는 것이네
소위 민주화의 바람을 타고 이 사회의 주류중추로 편입된 그 세대는 과연
과거의 독선과 아집과 위선과 내로남불의 자세에서 얼마나 <해방>되었든가?
전대협386은 민주화운동을 한 것이 아니고!!!!
새끼빨갱이짓거리를 한 것라고 나는 생각하네
바로 내가 그 증거고 그 증인이라네
머릿속에서 빨간물을 완전히 지워내고 신선한 초록으로 재탄생한 저 <전대협세대>가 과연 얼마나 될까?
아직도 그 시절 그 사고방식이 남아서 문재이니 집권 내내 적폐부랄이나 붙잡고 늘어지는
그 한심스런 대깨질을 한다면 구제불능이 아니겠는가?
이 나라 대한민국의 탄생역사를 다시 보길 바라네
그러면 자칭 전대협세대............부끄러운 줄 알아야지!!!!하던 노무현 노깨굴의 질타가 바로 자기들 것임을 알 것이니.....
뭐라??? 문재인보유국!!!!!!!!!!
개좆을 빨아라! 개좆을!!!!
김원봉이에게 술잔을 바치고 훈장을 주고싶다던 문재이니의 말을 듣고나서
나는 한 번도 그놈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인정한 적이 없다
그들이 없었으면 그 위험한 시국에 사람이 모일리도 없으니 빨갱이라도 약간의 미안함이 있었다는 게 정설임 ..
운동권 활동과 일반학생의 참여는 전혀 각이 틀림 ... 동상이몽이라고 해도 좋고 ... 기업해보면 알겟지만
노조의 역할도 비슷함 ...운동권의 과격화와 정부의 과격진압이 부딪히며 사상자가 발생한 뒤에야 일반학생들의
참여가 늘어난 것임 ...그렇지만 민주당 4년 치세는 그런 미안함도 다 없애버렸네 ... 악날한 넘들이야 ...
꼭 알아둬야 되는 것은 일반참여 학생들은 그들을 지도자로 인정한 적이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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