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재업 !!
(뭐가 불편해서 자꾸만 신고를 할까?)
새벽과 오전(9시경) 이렇게 2번 연속 베스트에서
추천 300개 가까이 받았었는데 급 삭제 됐습니다.
강연 내용이 아주 강렬하고 정말 좋습니다.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분들은 '이재명'을 빼고
강연의 내용만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소개했을 뿐인데
삭제되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 그래서 다시 재업합니다.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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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산길을 걸었다.
그 산길이 한 사람에게는 잡초가 무성한 곳이었으나,
다른 한 사람에게는 체열을 내리는 데 좋은
쇠비름과 약쑥의 군락지이자 군데군데 초롱꽃이
피어 있는 아름다운 곳이었다.
똑같은 산길을 걸었는데도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것은 풀의 이름과 소용과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다.
부패척결은 의지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다.
풀의 이름과 소용을 아는 이에게 산길이 아름다운 것처럼
부패의 본질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에게
정치를 위임했을때 사회정의 실현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저 양반이 최고네..
결국 내가 졌네~~~ 경기도 살고싶다~~
저 양반이 최고네..
배움이 많으면 좋겠지만 다들 많이 배웠니? 못배운분들도 있지않니? 어려운단어 사용하면서 설명하는게 사기꾼들의 수작인거 모르니?
여러 정치인들의 강연이나 연설을 비교해서 청취해 보시면 저말이 무슨 뜻인지 아실 겁니다.
그럴 여유나 이유 또는 정치관이 있는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것을 다 떠나서...
어려운 단어가 왜 어려운 단어입니까? 아는 사람이 적고 이해하기 어려울 수록 어려운 단어 아닌가요?
이해하기 어려우면 상대적으로 이해가 안되죠...
말하다보니 너무나 당연한 것을 설명하는 나도 현타가 오네요.
이걸 이해시켜줘야만 하는 일인가? 하고요... ㅎ
결국 내가 졌네~~~ 경기도 살고싶다~~
또 있을까요 추다르크 빼고
나머지다 아웃
해주세요.
사도세자는 왕이 되지 못 했는데
혜경궁김씨의 남편은 왕이 될 수 있을까요?
어설프게 아는척 하는 인간들은 쉬운말도 어렵게 합니다.
이재명을 행정가라고 부르는 이유
그냥 초딩같은 소리로구만 강렬하긴 무슨...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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