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오라버니들 안녕하세요~~~
하도 답답해서 푸념글 올리려고 합니다.
휴대폰 정가에 구매하시는 회원님이 몇이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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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이것때문에라도 휴대폰은 출고가에 공시지원금 또는 선택약정을 통해서 할인받고 구매를하는것이 정상적으로 구매하는거에요..
그런데 어느누가 저것만 할인해준다고 삽니까?
자급제쓰시는분들 제외하구요..
휴대폰판매점에서는 본인이 취득할 수 있는 리베이트의 일부를 현금 또는 기기값에서 지원을 해주고 판매하고있습니다.
매장에 들어오는 손님도 신도림처럼 해달라고하고 얼마지원해줄건지 물어보고 개통합니다.
손님은 기계를 다른곳보다 싸게 사고싶어서 발품파는것 아닌가요?
이렇게 휴대폰을 싸게 사가놓고, 이동전화불공정행위신고센터에 신고합니다.
그러면, 휴대폰도 싸게사고 판매점은 벌금맞고..
악순환이 계속 되고있어요..
지금 신고기간이라 악질손님이 너무 많습니다.
어떤 블로그에보니 신고해서 년간 1600만원을 벌고있다고해요..
판매점이 무슨 죄 인가요? 구매자 처벌법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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