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 분전에 제 3당이 필요하다고 글썼었는데
생각해보니 어리석은 생각이었습니다.
여당을 비판하는 것이 건강한 사회라는 생각이 방금 들었어요.
국힘당이 잘해서 비판 안 하는 것이 아니고 야당이니까 별로 안하는 거죠.
여당은 정책실패에 대한 더 큰 책임을 지고 있으니 비판 받아 마땅하고 잘 못하면 교체되어야죠.
물론 그러한 교체의 반복으로 인해 많은 비용이 발생되기도 하겠지만
그렇게 천천히 역사는 앞으로 나가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몇 분전에 제 3당이 필요하다고 글썼었는데
생각해보니 어리석은 생각이었습니다.
여당을 비판하는 것이 건강한 사회라는 생각이 방금 들었어요.
국힘당이 잘해서 비판 안 하는 것이 아니고 야당이니까 별로 안하는 거죠.
여당은 정책실패에 대한 더 큰 책임을 지고 있으니 비판 받아 마땅하고 잘 못하면 교체되어야죠.
물론 그러한 교체의 반복으로 인해 많은 비용이 발생되기도 하겠지만
그렇게 천천히 역사는 앞으로 나가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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