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만약 덩치가 어릴적부터 크고
쎄게 생겼으면 평생 사람들이 아부떨고
분위기 파악을 잘못하게 될겁니다.
불쾌감을 주는 심한장난도 본인은 혼자 잼있어 할거구요. 그렇게 성장했을때 할수있는 행동(저런 스티커)패턴입니다.
아마 궁금해서 혹여나 제말을 믿고 운전자를 억지로 찾아 보게된다면 진짜네?
뭐 이럴겁니다.
사실 환경론자이기도한대 대부분 옳고 그른게 없고 착한사람도 그환경에 놓이거나 노였었다면 똑같이 변합니다.
좋은놈 나쁜놈 없습니다. 누구도 나쁜놈이 될수있고 착한놈이 될수있습니다.
다만 내가 기회가 더 좋았고 환경이 더좋았을뿐 그래서 저런애들을 보면 안타까워 해주세요.
자기 아이를 욕먹게하는 부모의 저런 심리가 궁금하더라구요.
본인 아이 까칠하면 본인이 안전운전 하면되는데
왜 그 천사같은 자기자식을 욕보이는건지..
그냥 돈써서 노잼 티내는 거
남 차에 뭐라 써있는게 뭐가 그리 불편들 하신지 모르겠지만 이런 사소한것에 분노하는 사람들 세상사 어찌 살아가는지 걱정되네요 사회가 너무 각박해져서 그런건가.. 흥분하지말고 릴렉스 하세요
임자만나서 쳐맞아죽겠지..
죄송합니다 ㅜㅜ
붙혀놓고 운전석 창문열고 담뱃재털고 있더라구여ㅋㅋ
걍 한심한 관종 들이죠
어릴때 부모한테 졸라 맞고자람
성격 진짜 개차반. 상종 못할 인간
본적 있네요
어짜피 아무도 내차 후방을 볼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붙힘.
쎄게 생겼으면 평생 사람들이 아부떨고
분위기 파악을 잘못하게 될겁니다.
불쾌감을 주는 심한장난도 본인은 혼자 잼있어 할거구요. 그렇게 성장했을때 할수있는 행동(저런 스티커)패턴입니다.
아마 궁금해서 혹여나 제말을 믿고 운전자를 억지로 찾아 보게된다면 진짜네?
뭐 이럴겁니다.
사실 환경론자이기도한대 대부분 옳고 그른게 없고 착한사람도 그환경에 놓이거나 노였었다면 똑같이 변합니다.
좋은놈 나쁜놈 없습니다. 누구도 나쁜놈이 될수있고 착한놈이 될수있습니다.
다만 내가 기회가 더 좋았고 환경이 더좋았을뿐 그래서 저런애들을 보면 안타까워 해주세요.
한마디로 까칠한 찐따.
#아이 없어여
#저부터 살려주세여
그거 보고 빵 터졌었는데..
몇몇분들의 욕설까지는 쫌
저거하나 붙였다고 뒤져야하나
댓글 더럽네요
ㅈㄴ 꼴랑 이천찌찌로 엔진 터저라 달리는 이유가
진짜 뭐냐 ???
내가 본것중에 제일 황당했던것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초보들이 더 당당함 ㅎ
차에 저 스티커 붙어 있을듯
"조ㅈ같은 새끼 탔으니, 언제든 보복운전 난폭운전 해주세요~"라고 완곡한 표현으로 호소하는 것같은데요...
저따위 글 보면 절대 양보 없습니다.
혈액형 쏼라블라
하여튼 차에다 스티커 붙이는 넘들치고
운전 제대로 하는 넘 못봤다.
공주님과 왕자님이 타고 있어요 .. 이런것도 본적 ..ㅎ
그냥 웃고 넘어가요... 그나마 예의 바른거임. ㅎ
내가 본것중에.. 쵝오는
충북 오창 부근.... "운전자 까칠한놈 건들지마"..
이런것도 붙이고 다닌놈도 본적 있음 ^^
솔까 가족만 안태우고 있엇음.. 건들고 싶었는데... 아쉽.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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