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중.고등학교친구가 25일에 운명을맞이하여.
오늘 편안한곳에 내려주고왔습니다.ㅠ 저희는 다른친구들보다.
잘싸우고.웃고.챙겨주는 그런친구가 갑자스럽게 교통사고로 결국엔 저의곁에 떠나갔습니다.사고경위는 아직더 풀지못하고있는상태이며 어서 해결됏으면하구요 친구부모님께서 정말고맙다는말을해주시더라구요. 저두후회됩니다ㅠ있을때잘해줄걸 지금와서ㅈ너무미안하더라구요
그래두 저못난이를 하늘나라에서 용서를해주겠죠?
친구야 부디하늘나라에서 좋은곳에있길바라고 거기서는 아프지말구
상처받지말고.나가면 방갑다고 다시 받아줄거지.
보고싶다.내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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