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쓰신분 사진같이 설치하시면 중간에 공기층에서 소리가 다 퍼지고 윗층에서 체감은 조금 떨어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귀하의 집 천장위 공간이 울리기에 본인의 피해도 상당합니다.
먼저 욕실에 가시면 화풍구 말고 욕실천장에 배관을 막기 위해서 천장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거기보시면 사각형으로 판넬을 들어올려서 보면 위쪽천장 즉 시멘트가 바로 보일겁니다.
네 맞습니다. 바로 시멘트에 스피커 붙이시고 압축봉으로 고정하시면 끝납니다.
참고로 늦은시간에 3분만 틀어놔도 윗층사람은 골이 흔들릴겁니다.
팁으로 층간소음 보복에 잘어울리는 소리 하나 추천하고 갑니다.
가장 효과가 좋은 소리는 말달리는 소리 입니다. 이거 짱입니다.
저음의 우퍼에 아주 잘맞는 맞춤형 소리이고 잘못하면 윗층사람에게 칼맞을수도 있는 아주
위험한 소리중에 하납니다.
담으로 좋은건 일본 야동입니다.
볼륨업해서 놔두면 재미납니다.
효과는 당장은 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효과또한 만만찬지 않습니다.
그럼 조금의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위 내용은 친구넘이 2년에 걸쳐서 층간소음 보복을 하며 얻은 알짜 정보입니다.
하 저도 예전에 층간소음때문에 죽는줄 알았네요
전 미궁틀어놓다가 입주 며칠만에 강력항의해서
빌라 다른 층으로 이사했네요 그나마 신축이라
빈집이 있었어서 다행...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