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윗머리가 훤하니 예전에 소림사 주방장처럼 윗머리가 없어질려고 합니다.
물론 급한 성격 탓도 있고 스트레스가 원인 일수도 있겠죠.
지금은 충남 대산에서 발전소에 근무를 하는데 근처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고 약을 먹는데 부작용으로 발기가 안된다고 하면서 안먹더라구요.
탈모증상에 완화를 가져오고 부작용이 거의 없는 그런건 없을까 해서 문의 드립니다.
40대 후반으로 접어들었고 아직 결혼을 안한 상태 입니다. 탈모가 20대에도 온다고 하던데 기미가 보일때 관리를 하면 그나마 낳은데 관리도 안했네요.
저도 유전적 요인으로 윗머리가 많이 빠졌는데 맥주효모 샴푸 및 먹는 마이녹실을 꾸준히 먹고 있어서 그나마 관리가 되고 있는데 동생은 아무것도 안하네요.
탈모에 좋은것 있으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의사, 약사와 상의하시길 추천합니다.
저 40후반인데요 민간요법 등등 하다가 개털됐습니다 ㅠㅠ
탈모나 대머리는 죽을병은 아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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