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다운 댓글이네. 둘째라 첫째 케어하느냐고 쓰나보지. 첫째애여도 80일 애기 키우면서 병원이라도 가야하면?? 남편이 일주일 휴가내냐? 도우미 쓰지. 우리나라 정책에 산후도우미 쓰라고 나라에서 권장하고 비용도 부담해주는데, 니가 뭔데 저 엄마를 욕하지? 이런애들은 결혼하면 안됨. 혼자 늙어가야지. 지 와이프 애낳고도 애는 스스로 큰다고 할 놈임
애 엄마가 얼마나 많이 바빳으니까 도우미 한테 생후 80일 된 아기를 맡겼겠지만...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까지는 엄마가 돌봐주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부모님도 아니고 아무리 힘들더라도 반듯이 친모가 아기를 돌봐야 아기의 정서가 바로잡히고 올바른 정신을 가질수가 있습니다.
여기 답글 다는 분들 참 .... , 왜 담배 핀 도우미 탓을 하지 않고 도우미 쓴 산모에게 탓을 돌리는 댓글이 많은거죠? 산모는 애기 낳고 몸조리 안합니까 ? 그리고 첫째 케어하느라 도우미 쓸 수도 있고 사정상 일하러 가야해서 도우미를 쓸 수도 있고, 하물며 몸 뒤틀리게 출산 했는데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도우미도 쓰리 말라는 겁니까 ? 뭐가 그렇게들 베베 꼬이셨는지 ..... 도우미가 하루종일 보는 것도 아니고 고작 몇시간 입니다 . 출근하셔서 쉬는시간 없으신가요 ? 출산한 엄마한테는 도우미 오는 몇시간이 그 쉬는시간이에요 . 제발 생각들 좀 하세요
출산휴가는 3개월이고 육아휴직은 1년인데
80일 밖에 안된 아이를 도우미에게 맡긴 이유는?
1. 돈벌어야해서?
2. 애보기 싫어서?
1번이라면 ; 아직 이나라가 출산정책 육아정책 수준이 밑바닥이고 여태 수십조원 들여서 대체 뭘 한건가?
2번이라면 ; 당연 도우미 잘못이겠지만. 엄마는 왜 80일 밖에 안된 아이를 남에게 맡기죠?
사업하시나?
또 다른 선택지가 잇습니까?
삶이 힘드셔도 지킬건 지키셔야죠.
아기 목 겨우 들텐데ㅠㅠㅠ
맞벌이 부부가 많아지면서 어쩔수 없잖아요
정부는 출산장려 차원에서 여러 정책들 내놓고 있고..
저런일이 발생했으면 저 여자를 욕하면되지
열심히 사는분들을 책임감 없다는듯한 뉘앙스는 굉장히 꼴보기 싫으네요
난4년간 혼자 벌고 투잡쓰리잡해봄
마눌이 애4살까지키우고
말 대화될때 어린이집보냄
도우미 할 때 기본 교육 안받나요??
아이 목이 꺽이는데...
사람 뽑을때 검증이 필요함
아무리 그래도 68세면 나이 너무 많은거 아닌가?..곧70인데...
젊은 엄마들과 말도 잘안통할거 같고요
맡기고 싶어서 맡기겠나요...
대한민국에 이런가정 어디 한둘도 아니구요
출산휴가는 3개월이고 육아휴직은 1년인데
80일 밖에 안된 아이를 도우미에게 맡긴 이유는?
1. 돈벌어야해서?
2. 애보기 싫어서?
1번이라면 ; 아직 이나라가 출산정책 육아정책 수준이 밑바닥이고 여태 수십조원 들여서 대체 뭘 한건가?
2번이라면 ; 당연 도우미 잘못이겠지만. 엄마는 왜 80일 밖에 안된 아이를 남에게 맡기죠?
사업하시나?
또 다른 선택지가 잇습니까?
국제부부이고 친가는 연로하시고 집이멀어 돌보기 힘들고 처가는 7000km정도 떨어진 국가에 코로나로 비자 발급 중단입니다.
첫째는 21개월이라 엄마한테 껌딱지, 아빠에겐 적당히
제왕절개인지라 회복위해 산후도우미 고려중이가합니다.
기타여러가지 상황이있었겠죠
부모인들 맘편히 맞겼을까요
왜케다들 꼬였을까...
애는 키워 보셧나?
육아휴직 1년도 모두분들이 사용할수 있다고 보진않습니다
도우미 분의 친손주라면? 과연 저 도우미 분이 친손주를 업고 담배를 피웠을까요? 며느리가 이해 할까요?
이런걸 '뭔, 개소리야~' 그렇게 말하죠.
아, 이사람이었구나...
손자들 돌보미 쓰실 땐
꼭 저런분 쓰세요
안타까운 마음에 저런분 쓰시면 도움도 주고 좋잖아요 안그래요?
간접 흡연이 나쁘다고 하지만 우리 세대들은 그렇게 카왔다.
애기 보모가 업고 문 열고 3번? 그게 그렇게 큰 일인지…. 살면서 더 나쁜 것들은 무시하며 살텐데 솔직히 우습다.
뭔 세상을 그리 극단적으로 보는지 이해가 안 감.
자동차 매연이 나쁠까 담배 연기 3번이 나쁠까?
삶이 힘드셔도 지킬건 지키셔야죠.
집안에서 담배 존나피고 아이들은
산에가서 흙먼지 마시고 놀고
아디다스모기한테 피 다빨리고 놀고
음식은 그때 머 기준이 있었나
요즘은 담배연기만 마셔도 애 죽는다고
하는거 보면 세상이 참 많이도 변한듯
그게 선진국으로 변한거지만
한국 참 빠르긴 하다
모유먹이고 장모님 빼고는 다른사람손에 안키웠더니
밝고 너무 건강하고 ㅡㅡ 잘컸는데 어린이집 신중하게 고려중임.
코로나 탓도 있지만 친구 딸이 어린이집에서 학대 당한게 9시 뉴스에도 나왔었음.
새생명을 다루려면 최소한의 자격제도가 필요해보입니다.
저게 늙으나 젊으나 저 수준이지
담배냄새 맡게했네...
80일된 아이를 보모한테 맡기던 말던 그건 개인사정이고 그걸왜 니들이 ㅈㄹ ㅡㅡ
담배핀년 욕해야지 화살이 엄한데로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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