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윤석렬이 대선 지지도 1등 먹었는데
오늘은 그와 반대로 비선호 조사도 나왔네요
마찬가지로 같은곳에서 조사한 결과입니다
가장 많이 선택한 인물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22.8%)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22.7%)입니다.
윤 전 총장은 어제(12일) 전해드린대로 '대선주자 선호도'에서도 36.3%의 지지를 얻어
오차범위 밖(±3.1%포인트)에서 여권 주자들을 앞섰습니다.
'비선호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11.2%),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10%)도 두 자릿수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홍준표 의원(8.5%),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6.3%),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4.9%),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4.1%), 유승민 전 의원(3.1%), 정세균 총리(2.2%)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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