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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두고 저와 회사사람들간의 의견 충돌이 있어요.
저는 위 내용의 엄마의 입장인데,
나머지는 딸의 입장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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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언니는 아빠한테 내연녀가 있었어도 복종할수밖에 없는 뭔가가 있었나??
저것보다 심각한 상황의 가정 많더라구요. 가정법원 판례 보니까 ;
이런거 기대했었는데 ㅋㅋㅋㅋㅋ
이래서 모르는게 약이다. 라는 말이있나보다.
당연이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되는데 참 알수 없는 세상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네
저도 이런비슷한경우가 있었는데 저를 욕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나라가 썩는 것이지
간단하게 내부고발자를 향한 태도를 보면 된다
그리고 여자들이 특히 더 저렇고 다수의 남자들은 여자들 말에 따라간다
여자들에게 정의감을 요구하려면 군대 보내면 많은 도움이 된다
공정한 세상을 원한다면 정의부터 찾아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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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 입장은 뭐고
딸은 어느 딸 입장이란거냐?
엄마 입장이란건 그러니까 작은 딸이 잘못이란거냐?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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