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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쭉 훑어보면 한정된 역할이 아니라 다양한 역할을 많이 했네요.
강렬했던 아귀, 조선족부터.... 무능하고 찌질한 아빠, 형사, 선생님, 신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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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첨보는 사람인데 연기 잘하네 그랬었는데 ㅎㅎㅎ
사쿠라야?????
떽
우와 첨보는 사람인데 연기 잘하네 그랬었는데 ㅎㅎㅎ
하희라 전남편으로 나왔었나..?
그때 혹시 바람피지 않았나요? ㅎ
지렸쥬...
정말 독한 졸업생.....
뻥튀기엄청드심
감독으로써의 역량도 괜찮습니다.
극중에서 재벌아가씨랑 말싸움중, 재벌이 말발딸려서 갑자기 영어로 욕을하니 김윤식이 영어로 응대합니다.
그리고 재벌이 다시 일어로 욕을하니 또 일어로 응대하는장면이 나오는데
그때 멋있었어요.퓔이 딱왔죠
그때 저도 저 아저씨 뜰거다 했는데
영화로 빵뜨는거 보고
ㅎㄷㄷ 했던기억이..
나는 엄태웅나온 부활에서 봤는데
큰비중아니지만 뇌리에딱
일단 이분 연기만 봐도 반은 먹고 들어가서
저는 최민수,송강호,김윤석,이정재,곽도원,이병헌,황정민 남자배우는 이정도가 탑 클이라 생각합니다 ^^
1981에서 보여줬던 연기력은 그 많은 쟁쟁한 배우들 틈에서도 독보적이였죠
저사람이 면사장이고, 아귀였다고 생각하면
참 대단한 배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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