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 아이 엄마인데 임신 출산 또는 아이들 데리고 대중교통 다니면서 양보해주신 분들이 거의 97% 남학생 아저씨들이었어요.
나머지 2% 여학생정도.
1%는 전철 이용중에 짐들고 애까지 잠들어서 안고 서있는데 지켜보던 아저씨가 여성분 콕 찝어서 일어나서 양보하라고 저 끌어다 앉힌 경우네요.
저는 두 아이 엄마인데 임신 출산 또는 아이들 데리고 대중교통 다니면서 양보해주신 분들이 거의 97% 남학생 아저씨들이었어요.
나머지 2% 여학생정도.
1%는 전철 이용중에 짐들고 애까지 잠들어서 안고 서있는데 지켜보던 아저씨가 여성분 콕 찝어서 일어나서 양보하라고 저 끌어다 앉힌 경우네요.
임산부석에 솔직히 자리나면 나는 앉는다 하지만
임산부나 나이 많은 어르신이 오시면 일어나서
자리 양보한다 임산부석은 배려석이지 지정석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면 나이많은 어르신이나
젊은 여성분들보면 거의다 못본척 쌩까는거 많이보인다 특히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은 더심함 버스보다
메갈애들은 구지 거기 앉자있는 남성 사진찍어서
졸림돌림하는데 거의 90프로 이상이 그냥 아줌마나
젊은여자들이 앉자있다 웃긴건 남자는
자리가 거기만 비어있으면 눈치 보여서 못앉는 경우가 태반이다
저번에 골목에서 누구하나는 차를 빼야 지나가는 상황임.
근데 숏컷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빼주고 배짱직이니까 그년도 절대 안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시간도 많겟다 계속 개겻는데 빵빵거리면서 계속 나보고 빼라는 신호를 보내길레 나도 같이 응대 ㅋㅋㅋㅋ
그러다가 지풀에 지쳣는지 지가 다른데로 꺽어서 빠져줌...근데 가면서 하는말이 '차빼라니까 뭐하고 있노' 이러길레 나도 창문열고 '지랄하고 싸고있네 지가빼믄되지 확 쳐직이뿔라' 카는데 그여자 쌩~ 하고 골목에서 속도 있는대로 다내고 감 ㅋㅋㅋㅋ
저도 막다른 골목길에 서면 오는차 불편할까 항상 양보해주고, 신호가 파란불일때 서있다가 무단횡단자 있어도 그래도 양보해줘야 하면서 항상 그리 살아왔는데, 그년은 그럴 가치가 없어보여 양보 안햇더니 꼬라지내는거....
엮시 관상은 과학인것 같더군요
골목길 완전 공감이요. 엊그제도 비슷한일 당했네요. 왜 이기적인지 모르겠어요. '자기' 새끼, 가족만 챙기도록 진화해 왔으니 그럴수도 있다 생각 들다가도 바람피고 가정 버리는 것들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고. 그냥 태생이 이기적인듯. 물론 안그런 여자분도 간혹 있긴합니다.
나머지 2% 여학생정도.
1%는 전철 이용중에 짐들고 애까지 잠들어서 안고 서있는데 지켜보던 아저씨가 여성분 콕 찝어서 일어나서 양보하라고 저 끌어다 앉힌 경우네요.
딸아이 가졌을때 마누라 생각해서 당연히 양보하겠는데
어정쩡할때가 있어요... 이게 임신을 한건지 아님 셀룰라이트인지하는 애매한때가....
생각하는 여성들이 많음..
보지는 떡칠때만
나머지 2% 여학생정도.
1%는 전철 이용중에 짐들고 애까지 잠들어서 안고 서있는데 지켜보던 아저씨가 여성분 콕 찝어서 일어나서 양보하라고 저 끌어다 앉힌 경우네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죠...남을 내입장에서 먼저생각하는..
일부 변태새끼들때문에 싸잡아서 ㅠㅠ 평균적으로 한국남자들 착해요..외국에서 보는 한국남자들 이미지만 봐도 알수 있죠..ㅠㅠ
인자하시고 한섬한분들많아요 ㅋㅋ
지하철 엘베 탑승남이라면 이렇게 안 보이는 부상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저는 시내버스 운전기사입니다.
임산부배려석 초반에는 슬슬 눈치도 보더만
이젠 아예 그런거 1도없이 앉아버림
왜 그런말이 있죠?
여자의 적은 여자다
하면 그때서 가방에서 지갑찾기 사작 함.
길거리 걸어가다 마주치면 남자들은 서로비켜주는데 여자틀은 무조건 직진 ㅎㅎ
한두번이 아님.
진짜 기본 매너라는 게 없는 듯
임산부나 나이 많은 어르신이 오시면 일어나서
자리 양보한다 임산부석은 배려석이지 지정석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면 나이많은 어르신이나
젊은 여성분들보면 거의다 못본척 쌩까는거 많이보인다 특히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은 더심함 버스보다
메갈애들은 구지 거기 앉자있는 남성 사진찍어서
졸림돌림하는데 거의 90프로 이상이 그냥 아줌마나
젊은여자들이 앉자있다 웃긴건 남자는
자리가 거기만 비어있으면 눈치 보여서 못앉는 경우가 태반이다
아저씨가 임산부 앉으라고 양보한거다 이러니 몸이 불편하면 노약자석으로 가라며 ..
결국 회사까지 50분 서서왔네요
근데 숏컷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빼주고 배짱직이니까 그년도 절대 안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시간도 많겟다 계속 개겻는데 빵빵거리면서 계속 나보고 빼라는 신호를 보내길레 나도 같이 응대 ㅋㅋㅋㅋ
그러다가 지풀에 지쳣는지 지가 다른데로 꺽어서 빠져줌...근데 가면서 하는말이 '차빼라니까 뭐하고 있노' 이러길레 나도 창문열고 '지랄하고 싸고있네 지가빼믄되지 확 쳐직이뿔라' 카는데 그여자 쌩~ 하고 골목에서 속도 있는대로 다내고 감 ㅋㅋㅋㅋ
저도 막다른 골목길에 서면 오는차 불편할까 항상 양보해주고, 신호가 파란불일때 서있다가 무단횡단자 있어도 그래도 양보해줘야 하면서 항상 그리 살아왔는데, 그년은 그럴 가치가 없어보여 양보 안햇더니 꼬라지내는거....
엮시 관상은 과학인것 같더군요
지가 끼워 줘야할땐 안껴줄라하고
지가 합류할땐 국롤 무시
여자들 본성이 남자들보단 자기위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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