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꽃가루 때문인지.. 오늘 셀프세차장 박터지더군요.
참... 그 아비규환 상태에서도
스폰지삼푸로 애무하는 새끼.. 왁스먹인다고 애무하는새끼..
2중 3중으로 줄서서 그중에 절반이 되돌아 가는거
뻔히 보이는데.. 커피까지 홀짝거리면서
디테일링세계에 빠져있는새끼들..
세차장주인 입장에서 3~4명의 애무빠는 새끼들한테
굽신굽신 웃으면서 자리좀 양해 바란다고 하니..
하나같이... 내돈 내고 세차하는데...
ㅉㅉㅉ..
개콘보다 10시반에 탑기코보다 잠이나 자야죠..ㅠㅠ
뭐라하시면 안됌요
하긴, 나처럼 애무할 정성도없는 사람이 보기엔... 참 거시기하더람만은....
보통성의아니곤 셀프
걍 나같은인간들으 주유소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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