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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님들
모두 코로나 시대에 힘들지만 그래도 건강하면 뭐든지 이겨낼수 있잖아요.
조금 몸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조그만 실천 하면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저도 대학다닐때 하고 거의 20년만에 헌혈했네요. 형님들 점심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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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십니다. ㅊㅊ
꾸준히 헌혈참여해주세요.
한국은 30대 이상 어른들의 헌혈이 기형적으로 적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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