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중증청각장애인인데요 의학적으로 보청기껴도 못듣는 신경성난청이예요. 1글자도 못 듣는...심각한 장애죠. 나이든 60 대 아줌마가 보조금부정수급 제가 공익제보했다고 앙심품고 저 가짜 장애인이라고 소문을 내서 종합병원가서 정말 쌩돈 들여서 장애진단 다시 받아서 증명하고 장애인과에서 그 아줌마에게 중증장애인 맞다고 작년에 통보했는데 아직까지도 제가 중증장애인 아니라고 허위사실을 SNS에유포하고 끝까지 우기는데 이 아줌마 어떻게 해야되나요..? 본인도 제가 장애인이라 하나도 못 알아 듣는지 알면서 뭐 제가 마스크 쓴사람 말도 다 알아 듣는다고 일부러 거짓말을 해요 아무리 장애인 가지고 논다고 해도 이 아줌마가 신문에 3번이나 허위기사 내서 제가 정정보도 내느라 제가 쌩고생 했는데 시골이라 정말 외부 구조대가 절실히 필요해요. 저 좀 도와주세요 구조대만 기다리고 있어요. 가장 황당한 것은 수억받은 아줌마가 아닌 남편인지는 확인할 수가 없지만 동거하는 남자가 있는데 동네아줌마들은 그 남자가 12살 어린 재혼남이라고 하더라구요. 이 동거남이 황당하게도 자신이 보조금도 안 받았으면서 아줌마 일에 끼어들어서 자신이 나랏돈 횡령 안했다고 황당한 주장을하면서 보조금 당사자도 아니면서 황당하게도 보조금 제보했다고 저를 십 몇가지를 고발한 황당한 사건이예요. 그걸 1년 넘게 제가 혼자 헤쳐나가느라 그렇지 않아도 힘든 삶에서 진실을 밝히느라 삶의 많은걸 잃었어요. 이들은 의도적으로 그렇게 역활을 나누고 정해서 한거죠. 그걸 지자체 경찰이 모르쇠로 제게 증거 증인 다 있다 당신에게는 고소장도 증인도 증인보호차원서 보여 줄 수 없다라고 황당하게 하면서 공익제보자를 제보 취하하게 쫒아 다니며 회유하고 세상에 제보자를 오히려 범죄자혐의로 검찰에 넘겨서 얼마나 황당하고 헤쳐 나오느라 사경을 헤멘지 몰라요. 가짜증인을 고소장에 넣었는데 증인보호차원서 증인을 말해줄수 없다라고 하는 황당한....
현재는 검찰이 공익제보자 맞다고 모든 고소를 통합 해서 공익제보를 인정해서 저는 공익제보자로 남고 범죄자 아님이 밝혀졌어요. 제가 왜 이렇게 1년 반이나 삶이 파괴되고 많은 것을 잃으면서 죽음의 문턱에서 괴롭힘 당해야 하나요. 관공서가 제대로만 처리했어도 이런 일은 없었습니다. 며칠전에 한 신문사의 높은분이 연락이 왔어요. 작년에 기자들이 저의 제보받고 취재하니 지역 경찰서가 보조사업자측 편에 서서 말을 해서 아무도 중증장애인인 저의 말을 믿지 않고 했을텐데 어떻게 권익위가 검찰에 수사의뢰하기까지 이끌었냐고 하시더군요. 한국농업신문의 정정기사를 봐도 누가봐도 불리한 여건서 정의를 실현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국민으로서 정의용사도 아닌 당연한 일을 했을뿐입니다. 정치도 사회운동도 동아리 활동조차도 수년 동안 안한 접니다. 할 줄도 모릅니다. 미혼으로 유기견묘와 노모랑만 살았습니다 그런데 여기까지 외롭게 목숨걸고 이끌었는데 왜 아직도 제가 고통받고 보복당하고 해야할까요. 제가 10년이상 평온히 살던 집인데 제보후 아줌마가 제게 악마로 지칭하며 보복으로 저를 집에서 쫒아내겠다고 마을 사람들에게 말했는데 관청은 제보자 배려없이 주택법을 교묘하게 악용해서 한겨울에 제보자를 쫒아 냈습니다. 제보자에 대한 배려는 눈꼽만큼도 찾을 수 없었고 모르쇠로 일관했던 관청입니다.
혼자는 이제 너무 힘듭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제가 보복 더이상 당하지 않고 권력자들로부터 지자체비리 제보했다고 불이익 당하지 않게 또 부정수급을 했다면 응당한 처벌을 받아서 다시는 이런사례가 없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그 어떤 금전적 이득을 원하지 않습니다 사회적약자라고 우습게 보고 집단으로 부당하게 탄압하는거나 보복을 막고 싶고, 또 잘못을 했으면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해야할 집단과 당사자들이 오히려 끝없이 제보자 한 명을 괴롭히고 반성하지 않는거 제 목숨을 바쳐서라도 이에 저항하고 싶습니다. 혹자는 제가 보상금을 바라고 그러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비록 제가 아무리 경제적으로 어렵더라도 약속하겠습니다. 저는 10원도 바라지도 않고 가지지 않겠습니다. 보배님들 사회가 권력자들에 의해서 사회적약자가 무참히 짖밟히고 누명 쓰고 그런일이 없도록 이번 사례를 반드시 처벌받게 해서 사회적 경종 울리고 재발을 막게 힘을 합쳐주세요. 제가 아무리 굶어도 저는 이런 부당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절규하며 바랍니다.
http://www.newsfarm.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214
장애인 아니라고 우기듯이 위와같은 허위제보를 사람들이 정말 믿게 제보하고... 저 범죄자도 아닌데 동네에 범죄자라고 소문내고 고립되게 살게하고 여기 시골서는 힘없는 제가 진실을 외쳐도 도시와는 다르게 군경이 움직이고... 생사의 벼랑끝에 진실을 외친 장애인 모녀는 있어요.
https://cp.news.search.daum.net/p/99118935
흑색은 며칠전에 아줌마가 마을사람에게 제가 장애인아니라며 기네스감이라고 조롱하고 쳐서 보낸거예요. 마을사람에게 의도적으로 저 거짓말쟁이로 아직도 만드느라 그 아줌마가 마을사람에게보냈더라구요
노란색은 : 그걸보고 제가 무슨뜻인지 마을 사람에게 물어보니
하얀색은 : 어의없게도 아직까지도 장애인이 아니라고 아줌마가 허위사실을 유포한다고 마을 사람이 제게 말해 주는거예요
아시는 언론사나 기자분들 또는 방송국 있음 이 기막힌 사연 취재하게 제보해 주세요.
뭔가 부족해보이네요
방송관련이시면 핸드폰에다가 이메일과 일반전화도 같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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