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과거에 여러번 반복적으로 태권도의 국가대표선수 선발에서 일어났던 문제에 대한 결과물일지도 모른다. 이미 선수선발 과정에서 탈락한 선수의 아버지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사건과 노골적인 선수 선발에서의 편파 판정등 곪고 꼶았던 일이 터졌을 개연성도 큰데 일본의 우익들에게 빌미거리를 만들어 준 결과일텐데 아마도 상당기간 일본정부 및 일본우익과 일본언론들이 써 먹을듯 하다.
가장 냄새나는 협회가 체육관련 단체지요. 그 중에 태권도는 무조건 상위권이죠. 너무 냄새가 진해서 고개를 돌리죠. 이런 협회를 후원하는 기업들 밝혔으면 좋겠어요. 자정작용을 위해서라도 공개해야죠. 이번 올림픽 태권도는 충추는 거죠.다리 번쩍 들어서 머리 툭치면 3점. 이게 태권도!
졸속행정 등이 지금의 사태를 만든건 아닌지?
이 글이 베스트글이라는게 누군가에게는 힘들것같네요.
우리선수들이 앞으로 더 힘내줬음 합니다.
그리고 태권도 협회장도 양궁협회에서 관리해 줫으면 ㅎㅎ
뻬저리게 느끼고 안 고치면 태권도 안 보죠.춤추는 거 왜 보죠.
협회 각성해야죠.
발올려서 얻어걸리면 점수먹고 태권도 다 망침 저게 모임
이번에 보니까 무슨 깽깽이 다리로 다리 하나 들고 뭔 학다리 접었다 피기만 무한 반복…
태권도 퇴출이 답인듯….
엉겨 붙어서 무슨 듣도보도 못한 다리 올려 뒤통수 건드리기…
그냥 퇴출해라
그런데.. 안한다.. 금매달보다 내 밥그릇이 조금더 소중하니까..
금매달 못따도.. 내밥그릇은 유지되니까..
그냥 이대로가 좋단다..
국대가 유치원생 수준이라니 ㅜㅜ
왜??
규칙을 이상하게 만들어 놨어요
재미 없구
기술 필요 없구
뭐만 있으면 되냐
키만 크구
다리만 길면
이깁니다
하체 공격하면 안되구
기술 써도 점수는 같은데
머리에 센서가 있어서
센서에 터치만 되도 3점 얻으니
키매 키우고
살만 빼서
몸이 작대기 같아도
앞발만 들구 있다가
키작은 선수가 들어오면
앞발로 머리만 툭툭 노립니다
일반인이 보면
저게 뭔가 합니다
키 작은 선수가 공격 들어가다가
넘어지면
감점이라
키 큰 선수가 앞발들구
캥거루 놀이 하는 겁니다
들어오면 밀어내서
넘어지게 하거나
머리 툭 쳐서 3점 먹구 빠져서
앞발 올리구
방어
게임 끝
드럽게 재미 없음
협회와 세계 연맹이 다 망치구 있음
난리날만 하네요. 밥먹고 운동만 한 선수를
직장 일하고 짬내서 운동하던 사람이 이기다니?
경기가 더 재미 없어짐
진짜 발펜싱됨
저 선수가 난걸 어쩔순 없죠.
근데 대단하긴 허네 ㅋ
일본가보면 대부분 방사능맞아서 그런가 흉측하던데
전 연맹들 다 물갈이가 답이다
양궁제외
졌으면 결과에 승복을 해
이승만이라는 작자가 태권도라는 이름에 개입했다는 것 자체가 수치스럽습니다.
왜 태권도가 한민족을 대표하는 스포츠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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