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시간 중 내용을 인용한다
" 그와 반대 의미로 죽을 때까지 못 잊을 장면이 있다.
2019년 9월 23일 집 압수수색 후 기자들이 식당 배달원에게
질문을 던지며 희희낙락하던 장면이다. 기자들의 속 마음과 진면목을 본 듯했다. 검찰에게 나와 내 가족이 사냥감이었다면,
기자들에게는 동물원의 원숭이었다"
기레기 니들이 둬져야 나라가 산다 씨발것들아.
떡검과 기레기는 쳐 죽에야하고
벌레와 기레기한테 선동당하는것들은
그냥 상 병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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