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서울방향 회덕분기점에서 전 이미 차선변경을 한 상태이고 옆차선 탑차의 급차선 변경으로인해
사고발생하였습니다. 상대방에서 사고접수는 하였는데 상대보험사에서 과실여부를 안가르쳐주네요
이번이 연휴라 그런지 오늘 담당자와 통화해서 오늘중으로 전화주기로 해놓고 연락이 없네요. 블박파일도 상대방측에
보여줬습니다. 이경우 제 과실이 있는건가요? 앞으로 보험처리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5개월 밖에 안된차여서 신차 격락손해도 받을수있지만 총수리금액의 20%나와야한다고해서 받지는 못할것 같네요..
새차여서 전부다 새걸로 갈고싶지만. 휀다는 교환보다 살리는쪽이 차에는 무리가 덜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타이어에도 충돌흔적이 있는데 타이어는 사고영향이 전혀 없겠죠?
같은사고는 아니지만 비슷한 사례를 찾아봤습니다.
http://blog.naver.com/videomug_sbs/220698855241
100대 0 피해자
다시보니 탑차 밀림..그래도 100대0 피해자 가해자는 트럭과 탑차 과실나눠서 보상 끝
블박님은 포터한테
포터는 비접촉으로 트레일러한테
하면 되겠네요!
오늘 상대보험사 전화하니까 100% 과실이라고해서 사업소 입고하려구요. 포터는 트럭차주랑
과실비율 얘기할듯합니다. 트럭차주를 못찾긴했지만요..
1차는 대형트럭과 탑차 부딪혔네요
수리하기로 오늘 얘기했습니다.
상대 100%인정해서 사업소 입고하기로 했습니다.
휠 타야도 스크레치 나면 교체인데 돈으로 받으세용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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