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깜빡이 미리 켜 놓거나 차 없어도
만약을 대비해 깜빡이를 키는데
깜빡이를 키고 이보시오 난 차선 넘어
차로를 이동하려고 하오 하면
드물게 갑자기 속도를 올려 오면서
경적을 울리고..
그냥 일반도로 정속 주행하는데
갑자기 위잉~하고 달려와서 옆에서
나란히 달리며 힐끗 보더니
훗ㅋ 하면서 저 멀리 사라지는 분들도
간혹 있..
지금 k5를 몰지만
그놈의 재고할인 받겠다고 산 거
간혹 그냥 아이엠엪.. 아니
엘엪 소나타나 떡대 큰 구리부를 살 걸
싶더군요.. 보험료가 그렌져보다
비싸요 -_-
고속도로 합류지점 실선 넘어 급차로 변경, 그것도 2개 차로 한방에... 맞는 거 같아요.
블박 차량 때문에 합류 후 한번 가볍게 휘청하고 다시 우측으로 틉니다.
합류지점에서는 본선 차량 흐름에 속도 맞추어서 차선(파선) 좀 물면서 자연스럽게 들어와야 합니다.
이거 기본 아닌가요?
K5가 운전미숙인거같기도한데 바로 차선을 이탈하지않고 그래도 요즘에 저정도면 허짜가 아니라도 초보운전이나 합류지점 합류에 미숙한 분들이 있지만 욕하고 그정도까진 아니네요
님도 운전하면서 명불허전 외치기전에 여유좀 가지고 너그러이 이해하는게 나을거에요 이런건 뭐 ㅋㅋㅋㅋㅋㅋ
계도(?) 차원에서 올린 겁니다. 특정 차량을 마녀 사냥하자는 취지는 아닙니다.
그래서 자극적인 제목도 수정했습니다.
양반 k5 입니다.
만약을 대비해 깜빡이를 키는데
깜빡이를 키고 이보시오 난 차선 넘어
차로를 이동하려고 하오 하면
드물게 갑자기 속도를 올려 오면서
경적을 울리고..
그냥 일반도로 정속 주행하는데
갑자기 위잉~하고 달려와서 옆에서
나란히 달리며 힐끗 보더니
훗ㅋ 하면서 저 멀리 사라지는 분들도
간혹 있..
지금 k5를 몰지만
그놈의 재고할인 받겠다고 산 거
간혹 그냥 아이엠엪.. 아니
엘엪 소나타나 떡대 큰 구리부를 살 걸
싶더군요.. 보험료가 그렌져보다
비싸요 -_-
조금 거리여유있어 깜빡이키고들어가려하면 클락션 및 가속하는 ㄱㅅㅋ들도 많아요 ㅋㅋ
블박 차량 때문에 합류 후 한번 가볍게 휘청하고 다시 우측으로 틉니다.
합류지점에서는 본선 차량 흐름에 속도 맞추어서 차선(파선) 좀 물면서 자연스럽게 들어와야 합니다.
이거 기본 아닌가요?
진짜 가로본능을 못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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