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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전체 국가 다 돌아다닌 교민분이 말하길
위험한 나라 최고봉은 '자메이카'였다고
다른 나라는 그래도 깔끔하게(?) 총 쏘는데 반해서
자메이카는 길거리에 칼이 휙휙 날라댕기더람서
혹시나해서 전화하고 취직함(20대 청년)
한국사장님도 진짜 오겠어하고 반신반의함
1년 일 하시다가 귀옆으로 총알 지나감
심지어 자기 가게 털러 온거도 아님 옆집이랑 총싸움
그일로 바로 그만두고 여행 오심
(앞으로 치안 안좋은 나라는 돈 준다고 해도 안간다고 하심)
갱단은 죽여도 그냥 죽이는게 아니라 산채로 목베고 팔다리 자르고 배가르고 장기 꺼내고
불지르고 끓는물에 집어넣고.. 암튼 상상을 초월함..
남미쪽 갱단보다가 한국갱단 보면 그나마 순한맛임..
모두 인디오 혼혈
야만족피에 스페인의열절 도살의 민족임
중남미 전체 국가 다 돌아다닌 교민분이 말하길
위험한 나라 최고봉은 '자메이카'였다고
다른 나라는 그래도 깔끔하게(?) 총 쏘는데 반해서
자메이카는 길거리에 칼이 휙휙 날라댕기더람서
이거 한번 보세요 kbs 다큐인데 파벨라의 현실이 잘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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