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제 정신이 아니네.
그 오랜 세월을 다른 사람들을 속여 왔슴을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도 전혀 없고.
피임을 할 수 있었을텐데 이해가 않돼네요.
76세 노인의 자식을 이제와서 낳차고 하면 누가 동의하나?
그리고 뭐가 이기적인가?
그 오랜세월을 모든걸 알고 만나왔으면서.
결국 머니 머니 해도 머닌가 보네요.
여자도 제 정신이 아니네.
그 오랜 세월을 다른 사람들을 속여 왔슴을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도 전혀 없고.
피임을 할 수 있었을텐데 이해가 않돼네요.
76세 노인의 자식을 이제와서 낳차고 하면 누가 동의하나?
그리고 뭐가 이기적인가?
그 오랜세월을 모든걸 알고 만나왔으면서.
결국 머니 머니 해도 머닌가 보네요.
그 오랜 세월을 다른 사람들을 속여 왔슴을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도 전혀 없고.
피임을 할 수 있었을텐데 이해가 않돼네요.
76세 노인의 자식을 이제와서 낳차고 하면 누가 동의하나?
그리고 뭐가 이기적인가?
그 오랜세월을 모든걸 알고 만나왔으면서.
결국 머니 머니 해도 머닌가 보네요.
휴~ 영화인가?
우리가 선진국 맞네!!
미국 헐리우드에서 들을법한 일을 한국에서 보는거 보니
그 오랜 세월을 다른 사람들을 속여 왔슴을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도 전혀 없고.
피임을 할 수 있었을텐데 이해가 않돼네요.
76세 노인의 자식을 이제와서 낳차고 하면 누가 동의하나?
그리고 뭐가 이기적인가?
그 오랜세월을 모든걸 알고 만나왔으면서.
결국 머니 머니 해도 머닌가 보네요.
그럼 하정우씨 막내동생이...음
솔직히 여자 입장에서는 재산을 떠나서도 빡치지.
아니면 수술 한지 오래됐어
이렇게 말하면 여자의 반응이 궁금하네
여자나이 37이면 적은나이도 아니고, 또 아이키우기에도 평범한나이고
금전적인 문제는 전혀 걱정할께 1도 없을꺼고 막말로 20년안에 성인되기전에 유산까지 받을꺼고...
그래바야 여자나이 60언더 출산 안할이유가 없을듯
그래서 딴~따~라~~~ 라고 하는거고...그져 부러울 뿐입니다
임신 8개월에 임신 사실을 알리는건 좀 너무한거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임신공격이라고 인신공격하는 사람은 없길 바랍니다.
하나는 빨대 꽂고
하나는 고추 꽂고...........
가능하다면 그게 더 대단해보임..
진짜 용건씨 자식이라면 여자 입장에서는 낳고 싶어하는게 당연할듯..
임신무기 장착하고 돈뜯어낼각ㅋㅋ
당연 돈보고. . .
저게 진짜면 스탭이거나 보조출연자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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