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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도 불량식품 사먹지 말라고 가르쳤음.
심지어 불량식품 사먹지 말자는 표어도 있었음
근데 짜장은 도데체 어디서 나온 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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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00 해봐서 아는데.."이거요.
그리고 60년대생 보배에 음청 많음요.
10중1인데 티를 잘안내는거뿐.
마빡에 피도 안마르고 패륜 댓글다는
선생보다야 부끄러운게 읎구나.
누군가 말한 60년대 경험과 본인 경험이 다르다고 말하는 거 같은데?
젊은 꼰대가 인생 업적이네.
내세울 꺼라곤 무개념, 무지성에 나이 어린 거 밖에 없는 사람과 무슨 말을 하겠냐.
자랑 얘기 했으니 그럼 본인은 자랑스럽게 내세울 수 있는 업적 그럼 얘기 해봐.
자격증은 몇 개 땄는지? 학점은 어떻게 되는지? 대학은 어딘지? 학창시절 어땠는지?
어디 대회 수상 경력이라도 있는지? 그래서 누구나에게 자랑할만한 본인 장점있냐?
방구석에서 키보드질이나 핸폰질이나 할 줄 알지.
밖에서 면대면으로 사람과 대화 나눌 수는 있긴하냐? 그냥 어버버 찐따일꺼 같은데?
연애는 해봤냐?
통장에 돈은 좀 모아 두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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