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밤문화에 관한 썰 하나 푼다.
횽들도 모두 알다시피 태국에 가면 말이지 아름다운 뇨자들이 참 많다.
물론 그 츠자들 중 러프하게 20%는 까터이(일명 완트) 또는 레이디보이(일명 반트)라고 봐도 될거야.
이번엔 츠자들과 까터이/레이디보이를 구분하는 법에 대해 아주 건전한 선에서 말해주려고해.
어디까지나 개인적 경험(?)을 토대로 썰을 푸는 것이니 이러쿵 저러쿵 토달지 마라..
삐지면 다시는 밤문화 글 안올린다.
까터이든 레이디보이든 일단 상대적으로 투자(?)를 덜한 친구들은 외관상 구분이 간다,
얘네들은 논외로 하고..
외관상 구분이 힘든 친구들은,
1. 대체적으로 키들이 크다.
당연하겠지만 진짜 츠자들에 비해 키들이 큰 편인데 어렸을때부터 호르몬을 복용하고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아 저 여자 키가 참 크구나..하는 정도로 구분이 힘든 경우도 있어.
하지만, 태국 일반 여성들은 키가 작은편이야, 참고할 것.
2. 손과 발
마찬가지로 키로써 구분이 힘든 경우에도 손과 발을 보면 견적이 나오지.
아무리 고운 손과 발을 가져도 손가락 마디가 일반 여성들보다 굵고 길이도 긴 편이다.
3. 허리와 힢
관리 잘한 형들은 구분이 안갈 정도이지만, 그건 예쁜 형들에 한하고 보통은 힢이 빈약해... 무슨 말인지 알지?
좀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4. 슴가의 찌찌(고상하게 티츠 또는 니플)가 작아... 아주 작다.
횽들의 슴가에 붙어 있는 흉측한 찌찌의 크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야구동영상에서 등장하는 찌찌를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것도 수술이 가능하다던데, 대부분은 안하는 듯.
5. 얄딱꾸리한 패션의 처자가 지나가는데 슴가의 라인이 아주 알흠다운 처자라고 보이면 90% 이상 형이다.....
의느님들의 기술에 찬사를~~~
문제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어린 시절부터 호르몬을 복용한 형들은 슴가성형수술을 안해.
그냥 자연스러워...;;
6. 그리고, 일단 화장이 매우 진하고 향수를 많이 사용하면 형일 확률이 높다.
또한, 다른 처자들에 비해 유난히 성적매력을 발산한다던지 섹시한 의상을 입고 다니는 분들도 형일 확률이 높음.
갑작스런 미팅이 생겨서 이만 하고 다음에 좀 더 디테일한 썰 풀어준다.
미안..
너가 말 까서 나도 깟다.
다음날 아침에 술 덜깨서 재탕 뛸 때도 계속 보빨, 손가락 거부하고 윤활재 챙기고 좀 이상해서 물어보니 형이드라구요.
그래도 하던거니 마무리 했는데 나중에 술깨고 졸라 현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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